혁신성장 전략투자펀드를 통해 이들 업종 육성에 필요한 연구·개발(R&D)과 인력 채용, 설비 구축 등을 재정적으로 뒷받침한다는 게 산업부의 구상이다.
박건수 산업부 산업혁신성장실장은 "향후에도 산업부는 R&D 성과물의 신속한 사업화와 신산업 진출 기업의 새로운 도전을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MOU에서 세 기관은 중견기업‧구직자 정보를 공유하고, 구인지원 정책을 우수 중견기업에 집중해 지원하기로 했다.
박건수 산업부 산업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일자리박람회를 통해 우수한 중견기업에서 청년들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며 기업과 청년들이 상호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건수 국토부 도시교통과장은 "교통카드빅데이터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서 대중교통 이용자의 통행패턴을 분석하면 노선 신설·조정, 정차 지점 및 배차 간격 최적화 등 보다 편리한 대중교통체계를 만들어 대중교통 이용이 활성화되는 효과가 생기게 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앞으로 이를 활용해 대도시 광역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광역·M-버스의...
이로써 스마트산단 사업단 구성이 모두 완료됐다.
사업단은 앞으로 스마트공장 확산, 지능형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박건수 산업부 산업혁신성장실장은 “사업단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조속히 수립하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고, 정부도 정책역량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타일테크 경험 스튜디오를 14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박건수 산업부 산업혁신설장실장은 "스타일 테크는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아이디어를 결합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유망 서비스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협업, 공간, 사람, 글로벌이라는 4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건수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산업부가 2019년도에 대표 스마트공장 확대, 수요자 맞춤 스피드공장 신규 구축・운영 등을 추진 중이나 스마트제조기업의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기에는 지원 사업*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번 로드맵을 계기로 대형 R&D 사업을 기획・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박건수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정부는 제조업 활력 제고를 위해 모든 정책 역량을 집중해나가고 있다"며 "특히 디자인이 전 산업에 걸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디자인 코리아 이니셔티브'를 추진한다"고 말했다.
디자인 코리아 이니셔티브에서 눈에 띄는 구상은 디자인 전문인력 양성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건수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수년간 사회간접자본(SOC)의 투자 감소와 저유가에 따른 중동발주물량 급감에도 불구하고, 해외 수주실적 개선과 어려운 여건에서도 일자리 창출에 노력해 준 엔지니어링업계의 노고를 치하하고, 올해 엔지니어링산업의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박 실장은 엔지니어링산업의 고부가가치화 촉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씨는 “지역 중소기업의 실무를 직접 체험하며, 기업의 문화 및 향후 가능성까지 생각해볼 수 있었던 기회였다”며 "졸업 후 해당기업으로의 취업까지 논의 중이다"라고 말했다.
박건수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청년들이 자신이 가진 잠재력을 알아보고 인정해주는 기업에서 스스로의 기반을 다지고 우리나라 경제의 주춧돌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는 박건수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을 비롯해 사회적경제 기업인, 지원조직 관계자 등 총 300명이 참석해 기술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사회적경제 성장 과제에 대해 토론했다.
특히 토론에서는 사회적경제 관련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지역기반 사회적경제 기업과 지역특화 자원 간 교류·협업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클러스터 구축 정책이...
박건수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우리 제조업에 산업지능을 접목해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며 "정부는 민간 기업이 창의성을 발현하고 신시장을 창출하도록 최선을 다해 써포터 타워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AI 관련 연구개발 및 사업모델 개발을 지원헤 산업지능을 확산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고...
행사는 7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열린다.
박건수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 제조업을 포함한 산업 전반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도전, 속도, 사람, 세가지 방향으로 R&D 혁신이 필요하다"며 "산업기술을 통해 산업을 혁신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선진국에 진입하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철 이투데이 대표와 박건수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김준동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이남식 국제미래학회 회장, 권찬 아름다운재단 사무총장, 양옥경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 CSR 필름페스티벌에는 134개 기업·기관에서 총 235개 작품이 출품돼 역대 최대 작품 수를 기록했다. 출품작은 2012년...
이어진 2부에서는 박건수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의 축사와 함께 부문별 수상 후보 소개와 시상식, 심사평이 진행됐다. 대상인 ‘함께하는 사회’ 부문에는 CJ나눔재단의 ‘소외청년 자립지원 CJ꿈키움 아카데미’가 선정됐다. 수상자가 발표되자마자 함성과 함께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CJ꿈키움아카데미는 꿈이 이어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해당 분야의 교육을...
우리 사회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벌이는 다양한 활동을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김상철(왼쪽 두번째) 이투데이 대표, 김준동(오른쪽 세번째)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박건수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김준동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등 내빈과 각 부문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story@
박건수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은 29일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신사옥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에서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의미 변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박 실장은 “대학 시절 경영학 공부를 했을 때 과거 CSR은 기업이 생산활동을 열심히 해 제품을 생산하는 것에 불과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에는 그 의미가 변하고...
박건수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행사 축사에서 "우리 경제가 패스트 팔로어에서 창의적 개념설계를 할 수 있는 퍼스트 무버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혁신·도전을 통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가정신에 더해 공감·배려가 가득한 사회적 가치 기업가정신으로 생동하는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엔지니어 토크콘서트’, ‘여성공학도를 위한 토크콘서트’, ‘이미지 메이킹센터’ 등 여러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박건수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혁신성장을 선도할 수 있는 창의적 청년 공학인재가 중요하다"며 "유망 신산업을 중심으로 창의·융합형 공학인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방산기술보호 전략세미나, 영업비밀보호 특별세미나, 산업보안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산업보안 논문경진대회 등이 산업기술보호의 날 연계행사로 열릴 예정이다.
박건수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국내 첨단기술 보호를 위해 핵심기술의 체계적 관리와 인력양성, 기업의 보안역량 강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