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은 올 시즌 LPGA 투어 21개 대회에 출전해 퓨어 실크 바하마 클래식, 롯데 챔피언십 우승 포함 톱10에 9차례 진입, 신인왕 포인트 1위, 상금순위 4위(137만5797달러), Race to CME Globe 4위(2563포인트), 평균타수 6위(70.23타)에 올라 있다.
반면 김효주는 올 시즌 19개 대회에 출전해 JTBC 파운더스컵 우승 포함 톱10에 8차례 들어 신인왕 포인트 2위, 상금순위 12위...
2015-10-07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