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운전자가 장기실업 상태가 되면 1년간 월 10만원의 위로금도 나온다.
이밖에 동부화재는 손보업계 최초로 운전자보험과 주택화재보험을 결합한 '스마트 운전자보험'을 지난해 말 내놓았다. 롯데손해보험의 '성공드라이브 보험'은 3년 이상 무사고 운전자가 가입하면 보험료 할인 혜택을 준다.
동부화재의 경우 235억원, 현대해상이 205억원, 롯데손보가 33억원 각각 감소했다.
◇ "RBC 비율 높여라" 국공채 투자 확대 = 이처럼 보험사들이 부동산담보대출 대신에 국공채 투자를 확대하는 것은 오는 4월 부터 RBC제도가 도입되기 때문이다.
기존 지급여력제도는 모든 자산에 동일한 위험가중치를 부여하지만 RBC제도는 신용, 금리 등에...
종목별로는 삼성생명이 2500원(2.37%) 오른 10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는 가운데 동양생명(1.75%), 대한생명(1.38%), 동부화재(2.58%), 삼성화재(2.56%), 현대해상(2.14%), 코리안리(1.98%), 롯데손보(1.29%) 등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이재만 동양종금증권 연구원은 "이번주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서는 보험업종에 대한 관심이...
21일 현대, 동부, LIG, 메리츠, 흥국, 한화, 롯데, 그린손보, 24일 에르고다음, 25일 더케이, 26일 하이카다이렉트, AXA손보 순이다. 해당 날짜 이후 가입하거나 갱신하는 계약자는 새 제도를 적용받는다.
◇ 요일제보험 가입도 방법 = 운전자라면 누구나 교통법규를 잘 지켜야 하지만 이는 보험료를 아끼는 방법이 되기도 한다.
올해 2월부터 교통법규위반에 따른...
21일 현대·동부·LIG·메리츠·흥국·한화·롯데·그린손보, 24일 에르고다음, 25일 더케이, 26일 하이카다이렉트·AXA손보 순으로 새 제도를 도입한다. 해당 날짜 이후 가입하거나 갱신하는 계약자는 새 제도를 적용받는다.
손보협회 관계자는 "다음달부터 적용되는 새 제도는 무엇보다 사고 책임은 엄하게 묻고 무사고 운전자는 혜택을 늘리는 것이므로...
롯데손해보험은 17일 기존 3총괄 13본부를 4본부 14부문으로 조직을 개편했다. 이에 따라 인사발령을 아래와 같이 단행했다.
◇ 부문장
영업지원부문/브랜치영업부문 김성도
법인영업1부문 김동진
◇ 담당
법무회계담당 안달현
◇ 팀장
경영기획팀 손해승 리스크관리팀 전성도
BPR팀 유정곤 법무팀...
이를 위해 롯데손보는 롯데그룹 관계자와 함께 해외 진출 차원의 출장을 다녀오기도 했다.
금융권 관계자는 “최근 몇년동안 국내 금융시장이 성숙단계에 들어서면서 은행과 보험사들이 해외진출을 서두르고 있다”면서 “다만 해외진출국가들이 제한적이여서 경쟁이 치열해 수익성 악화를 불러오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면밀한 시장 조사 등을 통해...
중소형 손보사들은 전체적으로 체질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한화손해보험은 통합 1년이 되는 내년 초에 맞춰 조직개편안을 짜고 있다. 통합을 하면서 다소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법인, 신채널영업 등 영업부문에서 비교적 큰 폭의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손해율 관리를 위한 기구개편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롯데손해보험은 회사 전반의 경쟁력 강화...
롯데손해보험은 가정생활에서 발생 가능한 다양한 위험을 종합 보장해주는 ‘롯데 해피하우스보험’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상품은 화재, 붕괴, 침강 및 산사태 또는 눈사태 등으로 인한 재산손해 시 보험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실제 손해액을 전액 보상한다. 또한 도난손해 및 잠금장치 교체비용, 상수도 누수에 따른 위로금 등 각종 재물손해도 보장한다....
대표적으로 롯데손보는 도농상생을 위한 1사 1촌 자매결연 및 미래를 이끌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우선 2009년 1월 강원도 화천의 토고미 마을과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고 4월에는 직원 390여명이 참여, 토고미 마을의 무농약 쌀 재배 방법인 ‘우렁이 농법’의 활발한 전개를 위해 1500여만원의 우렁이 농군 후원금을 전달했다. 또한 8월에는...
롯데손보는 이번 행사를 통해 토고미마을 주민들이 유기농으로 직접 재배하고 김장한 배추 2000포기를 구매해 서울 중구의 독거노인, 동명아동복지센터, 장애인 시설인 마라복지센터 등에 각각 전달했다.
박정희 롯데손보 경영지원총괄 임원은 “배추값 인상에도 불구하고 김치 담그기는 물론 저렴하게 김장김치를 제공해 준 토고미 마을에 감사한다”며 “주민들의...
진동수 위원장은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33회 보험경영인 조찬회에서 보험업법 개정으로 설명의무를 강화하고 적합성 원칙을 도입하는 등 소비자 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진동수 위원장은 "내년에는 소비자 보호장치가 제대로 작동하도록 감독하고 추가적인 개선방안도 강구하겠다"며 "보험사는...
특히 국내 10개 손보사 중 이미 6군데가 미국, 중국 등에 진출한 가운데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등 2군데가 추가로 해외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말 제일화재와 합친 한화그룹 자회사 한화손해보험은 해외진출을 위해 적합한 곳을 물색 중이다. 이는 그룹 차원에서 올해 초 장기매출 비중을 늘리기로 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롯데손해보험은 16강을 달성하고 골을 넣을 때마다 금액을 지불하는 조건이었기 때문에 약10억원의 보험금을 지급해야 했다.
손보업계 관계자는 “국내 대표 선수단이 뜻밖의 선전을 하면 축하하고 기뻐하는 동시에 ‘울며 겨자먹기’로 보험금을 지급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말했다.
롯데손해보험은 일상생활에서 발생 가능한 다양한 위험으로부터 배우자와 자녀 모두 100세까지 하나의 증권으로 체계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는 '행복드림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날로 증가되는 한국인의 평균수명을 고려해 상해, 질병, CI(치명적 질병), 운전자비용손해, 배상책임 등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많은 위험으로부터 100세까지 보장 가능하도록...
이후 삼성화재가 기본 보험료를 인상한데 이어 그린손보와 하이카다이렉트가 3.4%, 더케이손해보험과 동부화재가 3.2%, 삼성화재가 3.1%, 흥국화재와 롯데손보, 에르고다음다이렉트는 3.0%, 한화손해보험은 2.5%를 각각 인상했다.
이런 가운데 악사, 에르고다음, 하이카다이렉트 등 일부 온라인 전업사들이 손해율 악화에 따른 경영상의 압박을 이유로 10월 2~3...
7일 손해보험협회가 2010년 1월~6월동안 GS, CJ오쇼핑, 현대, 롯데, 농수산 홈쇼핑 등 5개 홈쇼핑사에서 판매된 손해보험 상품 실적을 조사한 결과 초회보험료가 162억원으로 전년 대비 44.6% 감소했다.
같은 기간 방송 횟수가 1489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줄어들면서 홈쇼핑으로 들어오는 유입콜수 역시 32.6% 감소한 108만9263건을 기록했다.
전체 콜수와 실적이...
이번 소액보험사업에 참여하는 보험사는 총 13개사로 삼성생명, 교보생명, 대한생명, 알리안츠생명, 신한생명, 우리아비바생명 등 생명보험사 6곳과 삼성화재, LIG손보, 한화손보, 동부화재, 현대해상, 메리츠화재, 롯데손보 등 손해보험사 7곳이다.
한편 금융위와 미소금융재단은 지난 2008년~2009년 2년간 총 1만5291명, 739개 시설에 70억원의 소액보험 가입을...
이 밖에 동부화재(0.59%), 현대해상(0.96%), 롯데손해보험(0.43%) 등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실손보험 판매관련 기저효과에 힘입어 7월 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투심을 자극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성화재와 동부화재, 현대해상, LIG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등 손보 상위 5개사는 올해 7월에 실적이 흑자 전환되거나 당기순이익이 큰...
롯데손해보험은 2010년 들어 완전판매 등을 통한 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먼저 영업현장에서는 자필서명, 청약서부본 및 약관전달, 중요사항 설명 등 3대 기본지키기를 준수해 계약체결 시점부터 소비자 보호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광고 내부 심의 강화를 통해 과장, 오인 광고 등을 통한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 하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