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가 겨울 감기예방에 좋은 7가지 재료를 담은 신개념 건강음료 '겨울나기'(사진)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겨울나기'는 감기예방에 좋은 재료로 알려진 100% 국내산 모과, 생강, 배, 오미자, 대추, 도라지, 꿀을 담은 겨울철 건강음료로, 차별화된 맛과 젊은 감각을 살린 디자인을 통해, 건강음료를 선호하는 중장 년 층뿐만 아니라 젊은 층도 쉽게...
지난해 원외처방 조제액을 보면 프랑스계 다국적제약사인 사노피아벤티스 '플라빅스'가 1055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1위를 기록하고 있고 오츠카제약 '프레탈'이 363억원, 동아제약 '플라비톨' 306억원, '오팔몬' 298억원, 삼진제약 '플래리스', 유한양행 '안플라그' 등이 뒤를 잇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고시 개정안이 그대로 고시된다면 기존 1차 약제에서 2차로...
동아오츠카는 아세로라, 블루베리, 푸룬 등 천연과즙을 사용해 차별화 된 맛과 젊은 감각을 살린 '네이처시크릿'(사진)을 출시, 음료섭취를 통한 영양보충 효과를 도모한다.
아세로라는 피부미용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C가 하루 영양소기준치(하루 100mg)보다 훨씬 많이 함유됐으며(1병당 비타민C 300mg 함유), 폴리페놀 (1병당 폴리페놀 20mg)이 풍부한 블루베리는...
공정거래위원회는 롯데칠성·코카콜라·해태음료·동아오츠카 등 4개 음료업체가 대형마트·대리점 등에 재판매가격(소비자판매가)을 유지토록 강제함으로써 음료가격 하락을 억제하고 유통업체 간 가격경쟁을 제한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9억4000만원을 부과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업체별 과징금은 롯데칠성 5억원, 코카콜라 3억원, 해태음료...
공정위는 모두 2008년 2월과 2009년 2월 등 4차례에 걸쳐 담합을 통해 청량음료 가격을 공동으로 인상한 롯데칠성음료, 코카콜라음료, 해태음료, 동아오츠카, 웅진식품 등 5개사에 대해 3개 업체에 총 255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과징금 부과 대상 3개 업체와 규모는 롯데칠성음료 217억원, 해태음료 23억원, 웅진식품 14억원이다. 담합사실 자진신고를 인정받은...
앞서 공정위는 지난달 2008년 2월과 2009년 2월 등 4차례에 걸쳐 담합을 통해 청량음료 가격을 공동으로 인상한 롯데칠성음료, 코카콜라음료, 해태음료, 동아오츠카, 웅진식품 등 5개사에 대해 3개 업체에 총 255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또한 담합을 사실상 주도한 롯데칠성음료와 해태음료 대표이사 두 사람은 검찰 고발키로 결정했다.
과징금 부과 대상 3개 업체와...
건강음료 전문기업 동아오츠카는 100% 국내산 검은콩을 원료로 만든 'New 블랙빈 테라티' 출시를 기념해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깔끔하고 구수한 검은콩차 즐기기'라는 제목의 이번 이벤트는 홈페이지를 통해 1차(9월15일~10월30일)와 2차(11월1일~11월30일)로 나눠 진행되며 블랙빈테라티의 주 원료인 검은콩을 알리는 멍텅구리 퀴즈와...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2008년 스포츠음료시장 규모는 2300억원으로 올해 5월 기준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가 59%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하고 있고 롯데칠성의 '게토레이'가 27%, 한국코카콜라의 '파워에이드'가 14%로 빅3를 형성하고 있다.
스포츠음료 시장은 2002년 이후 정체와 감소를 되풀이하다 2007년 10%의 성장세를 보이는 등 상승세로 돌아서고 있다. 그러나...
특히 최근 음료업계의 담합과 관련 업계 1위인 롯데칠성이 가격인상안에 대한 일종의 모법 답안을 제시하면 나머지 코카콜라, 동아오츠카, 해태음료, 웅진심품 등 다른 4개사들이 따라서 가격을 올리는 담합행위를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는 점에서도 공정위의 이러한 입장을 방증하고 있다.
공정위 관계자는 "정부의 서민 생활안정대책이 화두가 되는...
건강음료 전문기업 동아오츠카는 장애인들의 국토종단 이어달리기 행사인 '라온, 대한민국! 한라에서 백두까지'에 포카리스웨트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라온은 즐거운이란 뜻의 순수 우리말이다.
이번 대회는 사회복지법인 우성원 소속 지적장애인 25명 등이 참가해 지난 17일 출정식을 시작으로 18일부터 9월 6일까지 한라산에서 출발해 임진각까지 이어달리기...
지난 16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08년 2월과 2009년 2월 등 4차례에 걸쳐 담합을 통해 청량음료 가격을 공동으로 인상한 롯데칠성음료, 코카콜라음료, 해태음료, 동아오츠카, 웅진식품 등 5개사에 대해 3개 업체에 총 255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또한 담합을 사실상 주도한 롯데칠성음료와 해태음료 대표이사 두 사람은 검찰 고발키로 결정했다.
과징금...
회사별 과징금은 롯데칠성 217억 원, 해태음료 23억 원, 웅진식품 14억 원이며 코카콜라와 동아오츠카는 담합 사실을 자진 신고해 과징금을 면제받았다.
공정위에 따르면 이들 5개 업체는 작년부터 사장단이나 고위 임원들의 모임 또는 연락을 통해 가격 인상의 방향과 방법을 결정하고 이후 실무자들이 정보를 교환하면서 인상 시기와 품목, 인상률을 확정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08년 2월과 2009년 2월 등 4차례에 걸쳐 담합을 통해 청량음료 가격을 공동으로 인상한 롯데칠성음료, 코카콜라음료, 해태음료, 동아오츠카, 웅진식품 등 5개사에 대해 3개 업체에 총 255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또한 담합을 사실상 주도한 롯데칠성음료와 해태음료 대표이사 두 사람은 검찰 고발키로 결정했다.
과징금 부과 대상 3개 업체와...
동아오츠카는 아세로라, 블루베리, 푸룬 등의 천연과즙을 조화시킨 새로운 타입의 프리미엄 드링크 'Nature’s Secret'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Nature’s Secret'은 자연건강식품인, 아세로라, 블루베리, 푸룬 등의 천연과즙을 사용해 차별화된 맛과 젊은 감각을 살린 디자인으로 일상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세로라는...
동아오츠카(대표이사 강정석)는 신개념 웰빙 탄산음료인 ‘오란씨 레몬 Vitamin-C’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탄산에 비타민C를 함유해 맛과 건강을 함께 생각한 신개념 웰빙 탄산음료로 천연과즙과 천연색소를 사용하고 칼로리를 37Kcal(100ml당)로 낮춤으로서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음료수 가격을 담합한 롯데칠성, 한국코카콜라, 해태음료, 동아오츠카, 웅진식품 등 5개 업체에 대해 가격담합 혐의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했다.
공정위는 이들업체에 대해 내주나 다음주 최종 의사 결정기구인 위원회를 소집해 제재 수위를 결정하기로 했다.
공정위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음료업체들의 가격 담합 사실을 조사해 왔으며...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를 생산하는 건강음료전문기업 동아오츠카는 18일 태릉선수촌에서 국가대표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국가대표 공식음료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
동아오츠카는 지난 4년 동안 국가대표 공식음료 후원을 통해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일조해왔으며 이번 조인식으로 2009년부터 2013년까지 4년간 국가대표팀에...
9일 업계에 따르면 동아오츠카는 한 때 큰 인기를 끌었던 차음료 '블랙빈 테라티'의 리뉴얼된 제품을 조만간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새롭게 나오는 블랙빈 테라티는 라벨 디자인에 변화를 줬을 뿐만 아니라, 기존의 강한 맛을 부드럽게 바꾸기로 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2% 부족할 때'의 디자인을 리뉴얼했다.
이번에 바뀐 디자인은 기본적인 하얀...
동아오츠카가 지난 2006년 강정석 대표(사진) 부임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거듭하면서 음료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19일 동아오츠카에 따르면 회사 대표제품인 포카리스웨트의 판매실적이 해를 거듭할수록 확대되고 있다.
특히 강 대표가 취임한 이후 2007년에는 1120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대비 15%가 증가했으며, 2008년에도 1144억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