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신영자 롯데복지재단 이사장, 이명희 신세계 회장, 정몽진 KCC 회장, 채동석 애경산업 부회장, 허진수 SPC 부사장, 임종한 한미약품 전무 등이다.
입사 후 1년 내에 임원이 된 오너 일가는 정교선 현대백화점 부회장(0.8년), 조현상 효성 사장(0.9년), 임세령대상 전무(0.8년) 등이다.
세대별로는 재계 1,2세대인 부모 세대는 평균 30.1세에...
배우 이정재와 '대상그룹' 임세령 전무의 영화 데이트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두 사람의 데이트용 차량 '포르쉐 911 카레라'가 또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일 디스패치는 이정재와 임세령 전무가 영화 '택시운전사'를 관람하는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재와 임 전무는 나란히 화이트 티셔츠에 선글라스를 매치해, 커플룩 분위기를...
배우 이정재와 열애 중인 임세령대상그룹 전무가 화제다. 두 사람은 2015년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4일 한 매체는 이정재와 임세령 전무의 '영화관 데이트' 장면을 담은 사진을 보도했다.
사진에 따르면 이정재와 임세령 전무는 둘다 청바지와 흰 면티 차림으로 셔츠에 선글라스를 꽂았다. 간편한 차림에도 수려한 기럭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임세령 전무는 임창욱...
지난달 나란히 전무로 승진한 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의 장녀와 차녀인 임세령ㆍ상민 전무의 대상홀딩스의 지분가치도 1년 새 42%포인트 급감했다.
지난 4월 지분 맞교환 이후 책임경영이 한층 강화된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도 상장사 지분 가치 하락을 막지 못했다. 각각 411억 원(5.3%)과 198억 원(10.2%)이 증발했다.
3세...
22일 대상그룹은 임창욱(67) 대상그룹 명예회장의 딸인 임세령(39)ㆍ임상민(36)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언니인 임세령 전무는 마케팅을, 동생인 임상민 전무는 신사업과 글로벌 사업을 맡게 됐다. 두 사람은 기존 업무를 그대로 맡되 직급만 승진한 것이지만, 재계는 동생에게 힘이 쏠린 것으로 보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임상민...
대상그룹 오너가의 임세령, 임상민 상무가 전무로 나란히 승진했다. 언니 임세령 전무는 식품 마케팅담당으로, 동생 임상민 전무는 식품ㆍ소재 전략 담당을 맡는다.
대상은 사업 전문성 강화와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사업부문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한다고 17일 밝혔다. 식품BU(Business Unit)와 소재BU를 각각 분리해 별도의 경영조직으로 편제하고, 각...
다음달 창립 60주년을 맞는 대상그룹이 사업구조 개편에 본격 착수했다. 중복되는 계열사는 합병하고, 한 곳에 역량을 집중시키면서 성장동력 확보와 경영 효율성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이같은 작업은 임창욱 명예회장이 경영일선에서 물러나고 그의 두 딸이 상무로 경영에 참여하며 3세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것과 궤를 같이한다....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은 서울 서초동에 51억 원짜리,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서울 한남동에 50억 원짜리 주택을 보유해 각각 7, 8위를 기록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자택 공시가격은 10위에 그쳤다. 이 부회장의 서울 한남동 자택은 공시가격이 47억 원 수준이다. 임세령대상 상무는 서울 청담동에 43억 원짜리 자택을 갖고 있어 재벌 2세 가운데 12번째로...
이후 경영권 강화 및 그룹 사업 재편을 주도하고 있으며, 작년 5월에는 이 회장의 임기가 만료되자 삼성생명공익재단과 삼성문화재단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이 부회장은 1998년 6월 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의 장녀인 임세령대상 상무와 결혼했으나, 2009년 2월 합의이혼했다. 슬하에 이지호군과 이원주양 등 1남1녀를 두고 있다.
오늘날씨, 오전까지 전국에 비…서울 낮 기온 23도 ‘서늘’
박정아 결혼 참석한 서인영·최강희·최송현 하객 패션보니…
[카드뉴스] 이정재♡임세령 데이트 포착… 편한 모습 눈길
배우 이정재와 대상그룹 상무 임세령 커플의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달 30일 찍힌 이정재·임세령 커플 사진. 여전히 잘 만나고 있네요”라는...
남산은 지난 2009년 이재용 부회장과 임세령대상그룹 상무 간 이혼 소송서 임 상무 측 대리를 맡아 주목받았던 로펌이다. 이 사건은 승·패소 없이 조정이 성립되면서 끝났다.
임 고문은 항소심에 임하면서 여전히 이혼할 의사가 없다는 점을 밝혔다. 또 초등학생인 아들에 대한 친권과 양육권을 이 사장에게 모두 인정한 결론에 대해서도 다툴 예정이다.
재판 과정과...
올해 39세가 된 1977년생 중에는 현대그룹(현대유엔아이) 정지이 전무, 대상임세령 전무, 삼라마이다스(대한해운) 우연아 부사장 등 여성 기업가가 많았다. 1972년생 중에는 신세계 정유경 사장이 있다. 이어 1967년생 7명, 1971년과 1978년생 각 6명 등이다. 최연소 임원은 무학 최낙준 상무로 올해 28세(1988년생)다. 최 상무는 무학그룹 최재호 회장의 아들이다....
앞서 씨제스는 소속 연예인에 대한 악성 댓글에 강력 대응하겠다는 의사를 밝힌뒤 꾸준히 모니터링하며 자료 수집을 했다.
소속 배우 이정재도 지난해 1월 대상그룹 장녀 임세령 씨와의 열애 사실이 알려진 뒤 이와 관련해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악의적인 글을 게재하는 악플러 50여 명을 상대로 지난해 11월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
허 회장 이외에도 박 회장의 외조카인 임세령대상그룹 상무가 약 50억원가량을 출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 상무는 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의 큰딸이다.
재계에서는 허 회장의 개인적 참여가 의외이기는 하나 박 회장과의 친분을 고려해 출자에 참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SK와 LG 등 국내 주요 그룹이 금호기업 주주로 참여했지만 GS는 주력 계열사 부진이...
노태우 정부는 이 무렵 한국이동통신 민영화를 추진했고, 선경그룹은 1994년 한국이동통신을 인수한 뒤 1위 통신사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 과정에 노태우 전 대통령의 딸인 노 관장의 역할을 무시할 수 없다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서울지역의 한 판사는 "사업지분도 재산분할의 대상이 되므로 재산형성 기여도만 입증하면 권리를 주장할 수 있다"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결혼했다가 2009년 이혼한 언니 임세령대상 식품사업전략담당 상무는 20.41%의 지분을 갖고 있으며, 임 명예회장의 지분율은 3.32%다.
대상 측은 “대상그룹은 전문경영인 체제로 운영되고 있고 임 명예회장도 건재해 당장 후계 문제를 논할 상황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임상민 대상그룹 상무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임상민 씨의 언니이자 이정재와 열애설이 난 임세령 씨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4월 25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스타들의 데이트 장소로 사용되는 자동차에 대해 알아봤다.
올해 첫 열애설의 주인공이었던 이정재, 임세령 씨가 이용한 차량은 2013년 독일 P사의 자동차로 1억 5천만원 정도다.
이...
현재 대상그룹의 지주사인 대상홀딩스의 최대 주주는 36.71% 지분을 갖고 있는 임상민 상무다. 언니 임세령 상무는 이에 미치지 못하는 20.41% 지분을 갖고 있다.
연세대 경영학과를 다니던 중 이재용 부회장과 결혼해 미 유학길에 올랐던 언니 임 상무는 줄곧 육아에만 전념하다 2009년 이혼한 뒤 2012년 대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입사하며 회사로 복귀했다.
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이 17년만에 핵심 사업 ‘라이신’을 되찾았다. 대상은 26일 중견 화학제조업체 백광산업으로부터 1207억원을 주고 라이신 산업 부문을 인수했다. 이번 인수는 “2016년 그룹 창립 60주년을 앞두고 그룹의 핵심 사업이었던 라이신을 되찾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자”는 임 명예회장의 강한 의지가 뒷받침됐다.
1973년 국내에서 라이신...
임창욱 대상그룹 회장의 딸 임세령 상무가 사는 곳으로도 유명한 ‘청담동 상지리츠빌 카일룸 3차’는 2009년 7월 준공 됐다. 연면적 1만2412.78㎡ 지하 3층~지상 20층, 1개동 27가구의 규모로 뉴욕의 마천루를 연상케 하는 고딕풍의 외관 디자인과 명품 주거타운으로 각광을 받으며 한국의 셀럽(유명인를 뜻하는 celebrity의 줄임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청담 고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