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김준수, EXID 하니와 열애 관련 악플러 고소한다

입력 2016-01-09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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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김준수(왼), EXID 하니(사진=뉴시스)
▲JYJ김준수(왼), EXID 하니(사진=뉴시스)
JYJ의 김준수가 EXID의 하니와 열애 소식이 알려진 이후 상습적으로 악성 댓글을 단 악플러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선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9일 "열애 보도 이후 증폭된 모욕적인 욕설과 허위 사실 유포자를 수집해 다음 주 모욕죄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씨제스는 이어 "김준수에 대해 특정 아이디가 커뮤니티, 갤러리, 기사를 옮겨 다니며 악의적인 글을 남기는 등의 사례를 수집했다"며 "변호인이 이 자료를 검토해 검찰에 고소할지, 강남경찰서 사이버수사대에 수사 의뢰를 할지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씨제스는 소속 연예인에 대한 악성 댓글에 강력 대응하겠다는 의사를 밝힌뒤 꾸준히 모니터링하며 자료 수집을 했다.

소속 배우 이정재도 지난해 1월 대상그룹 장녀 임세령 씨와의 열애 사실이 알려진 뒤 이와 관련해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악의적인 글을 게재하는 악플러 50여 명을 상대로 지난해 11월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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