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i, 다산네트웍스, iMBC, 코아브리드, 토필드, 홈캐스트, 엑스로드, 창해에너지, 가온미디어, 디보스, 씨디네트, 다음, SK브로드밴드, KT, KTF, SK텔레콤
⇒ IPTV테마주는 하반기 IPTV상용화를 앞두고 본격적으로 시장의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시점
▶이동통신장비업체 관련 테마주: 케이엠더블유, 에이스테크, 삼지전자, 파인디지털, GT&T, 텔코웨어, 지에스인스트루...
소프트스위치를 생산하고 있는 다산네트웍스와 제너시스템즈는 물론 단말기를 제조하고 있는 한양시스템도 관련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한양디지텍은 LG데이콤을 비롯해 SK브로드밴드와 큐릭스등 인터넷전화사업자별로 공급하고 있다.
한양디지텍 관계자는“작년 상반기 2만대, 하반기 4만대 정도 판매됐던 단말기가 최근 번호이동서비스 시행이후 월 6...
다산네트웍스는 협력사인 대만의 액톤 테크놀로지(Accton Technology Corporation)에게 시간외 대량매매를 통해 보유중인 자기주식 25만주를 매각했다고 11일 밝혔다.
액톤의 다산네트웍스 매수 가격은 주당 5500원으로 지난 9일 다산네트웍스의 종가 4910원에 비해 12% 가량 높은 수준이며, 거래금액은 총 100만달러이다.
2007년에 약 6000억원의 매출액을...
다산네트웍스가 지난해 당기순이익 51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다산네트웍스는 10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64% 증가한 12억원,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415% 증가한 51억원을 기록했으며, 매출액은 1천284억원으로 전년대비 31%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환율상승으로 마진 확보가 불가능한 제품은 공급을 취소하는 등 수익성 개선에...
이에 다산네트웍스, 코위버, SNH, 네오웨이브, 서화정보통신 등이 나란히 상한가로 올랐다.
에이스일렉은 감자 결정 소식에 하한가로 추락했으며 도이치모터스는 이틀째 하한가로 내려앉았다.
이날 상한가 48종목을 포함해 450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9종목 등 479종목이 하락했다.
이에 관련주인 다산네트웍스, 코위버, SNH, 네오웨이브, 서화정보통신 등이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여전히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태웅(-1.32%), SK브로드밴드(-0.48%), 키움증권(-1.22%), 동서(-2.06%) 등은 하락중이며 셀트리온(2.68%), 서울반도체(14.69%), 성광벤드(1.35%) 등은 상승하고 있다.
이날 상한가 26종목을...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유비코스를 비롯한 다산네트웍스, 기산텔레콤, 이노와이어, 빛과전자, SNH 등 광통신장비업체 들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방통위에 따르면 정부에서만 기술개발 및 공공인프라 구축사업에 1조 3000억원을 투자하는 것을 비롯해 민간 기업에서 약 32조8000억원등 오는 2013년까지 총 34조1000억원에 달하는 투자를 집행할...
같은 시각, 다산네트웍스, 코위버, 빛과전자, 서화정보통신, 에스인포텍 등도 일제히 가격제한폭 까지 상승하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다만 동원시스템즈, 씨앤에스 등 정부 광통신 관련 수혜주로 알려진 이들 종목은 5% 상승하며 부진한 모습이다.
이같은 이들 종목의 급등세는 오는 2013년까지 정부가 34조원이 투입되는 초광대역 융합망(UBcN) 구축에...
2일 오전 9시 18분 현재 다산네트웍스는 전일보다 14.97% 치솟은 4685원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통신장비주로 구분되는 코위버, SNH, 네오웨이브가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코위버는 전일보다 14.80% 오른 2715원, SNH는 14.95% 상승한 3075원, 네오웨이브는 14.58% 오른 275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전체...
21일 코스닥시장에서 다산네트웍스가 KT-KTF간 합병에 따른 수혜주로 재조명 받으며 약세장에서 2% 이상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10시 10분 현재 다산네트웍스 주가는 전장대비 2.66% 오른 4055원을 기록, 이날 장 중 한때 4200원까지 올라서기도 했다.
통신장비 관련업계에 따르면 KT가 KTF와의 합병의사를 공식적으로 발표하면서 IP기반의 서비스를 강화하는...
국내 최대 통신장비 기업인 다산네트웍스는 지난 15일 남민우 대표이사를 선두로 임직원 전체가‘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했다.
다산네트웍스의 ‘사랑의 헌혈 행사’는‘생명존중, 봉사정신, 이웃사랑의 실천’과 ‘사회봉사에 적극 동참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구현’을 모토로 2004년부터 시작됐으며 상반기와 하반기 년 2회씩 행사를 진행, 올해로 6년째를...
다산네트웍스는 국내 유선 통신사업자 시장을 최대 점유하고 있는 유선통신장비 1위 기업으로, FTTx, 이더넷 스위치, xDSL 등 초고속인터넷 장비와 셋톱박스, 인터넷전화기 등 TPS단말기를 개발, 공급하고 있다.
국내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유선통신 장비분야에서 풀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앞선 IP기술력과 시장 선도 제품을 무기로...
다산네트웍스는 G-PON장비 개발에 성공, SK브로드밴드와 첫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것은 IPTV용 G-PON과 G-PON ONU L2 스위치로 계약금액은 약 36억원이다.
회사측은 에릭슨, 알카텔 등 세계적인 통신장비기업들만 공급해오던 외산 장비인 G-PON의 국산화에 성공함으로써 국내 공급뿐만 아니라 해외시장 진출에도 발판을...
주식시장에서 뉴딜 수혜주로는 두산인프라코어, POSCO, 현대제철, 일진전기, 대한전선, 다산네트웍스, 케이엠더블유 등이 꼽히고 있다. 대운하 테마로 삼호개발, 홈센타, 신천개발, 특수건설, 동신건설, 이화공영, 세지 등이 꼽힌다.
◆ 숨어있는 수혜주, ‘스페코’
대다수 관련 테마주들은 실제 사업이 진행될 경우 직접적인 수혜와는 거리가 먼 경우도 많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