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 크로노블레이드 길드 경쟁 시스템 업데이트 = 넷마블게임즈는 모바일 액션 RPG ‘크로노블레이드 with NAVER(이하 크로노블레이드)’에 길드 경쟁 시스템을 업데이트했다.
크로노블레이드 길드 경쟁 시스템은 길드 순위에 따라 보상이 주어지는 시스템이다. 길드 순위는 길드원이 획득한 포인트를 합산해 결정하며 길드원은 실시간 대전, 도전과제 참여에...
먼저 넷마블의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3총사로 꼽히는 ‘레이븐’과 ‘세븐나이츠’, ‘몬스터길들이기’는 할로윈 콘셉트로 제작한 의상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특히 할로윈 특별 몬스터(레이븐, 몬스터길들이기)와 이벤트 던전(세븐나이츠)을 선보이며 각 게임 별로 이용자가 할로윈 이벤트 업적(미션)을 달성할 경우 아이템와 게임재화를 지급한다....
2분기 레이븐의 흥행과 함께 모두의 마블, 세븐나이츠, 몬스터길들이기 등 기존 게임의 인기가 이어졌다. 또한 마블 퓨처파이트 등 글로벌 진출작의 해외 매출 성과가 이어지며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넷마블은 매출액 2438억원을 기록해 상반기에만 누적 매출액 4472억원을 기록했다. 이 같은 성장이 지속된다면 연내 1조 클럽 가입도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도...
모바일게임 1위 업체 넷마블게임즈는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부문에 ‘레이븐’, ‘모두의 마블’, ‘세븐나이츠’, ‘몬스터 길들이기’ 등 4종의 게임을 올려놓으며 입지를 단단히 했다. 이외에도 글로벌 2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마블 퓨처파이트’, 신작 ‘크로노블레이드’ 등의 성과가 더해지며 큰 폭의 실적을 예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우선 넷마블은 ‘모두의 마블’을 개발한 ‘넷마블엔투’와 ‘넷마블몬스터’의 상장 일정을 밝혔다.
넷마블엔투는 이미 출시한 모두의 마블과 더불어 디즈니IP를 활용한 ‘모두의 마블 디즈니(가제)’를 올 10~11월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텐센트와 손잡고 서비스하는 ‘스톤에이지’는 내년 1~2월 중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넷마블몬스터는 서비스하고...
현재 모바일 게임 10위권 내 넷마블 게임은 레이븐, 세븐나이츠, 모두의 마블, 몬스터 길들이기 등 총 4종이다.
업계 관계자는 “넷마블과 네이버가 보유하고 있는 유저 층이 많아 마케팅 협업 때 장점이 많다”며 “다양한 유통 채널이 있기 때문에 시너지효과를 잘 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선보이게 돼 설레고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강지훈 넷마블 본부장은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크로노블레이드를 선보이게 돼 매우 기쁘다”며 “크로노블레이드가 몬스터길들이기, 세븐나이츠, 레이븐 등을 통해 매번 새로운 흥행 역사를 기록해 온 넷마블의 저력을 또 한 번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레이싱을 다양하게 하는 장애물과 배드에이스∙배드보스 등 보스 몬스터의 등장을 통해 긴장감 넘치는 레이싱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빠른 속력을 지닌 차범근 캐릭터와 높은 방어력을 갖춘 차두리 캐릭터 등 ‘다함께 차차차2’ 홍보 모델로 활약 중인 두 국민 축구 영웅의 캐릭터들도 두 달간 한정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정호 넷마블 본부장은 “‘다함께...
이달 5일 기준으로 넷마블게임즈의 '레이븐(1위), '세븐나이츠(3위)', '모두의마블(5위)', '몬스터 길들이기(6위) 등 4개 게임이 구글플레이 매출 10위권에 진입한 상태다.
모바일게임 업계에서는 방 의장의 강력한 리더십 효과라는 평가다. 방 의장의 '카리스마 리더십'은 업계 내에서도 유명하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방 의장은 한번 목표를 세우면 임직원들을 강하게...
넷마블게임즈는 매출액 2034억, 영업이익 510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모두의 마블’, ‘세븐나이츠’, ‘몬스터길들이기’의 지속적인 인기와 더불어 1분기에 출시한 ‘레이븐’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1위에 오르는 등의 성과다. 최근 떠오르고 있는 모바일 게임 시장에 집중하며 그동안 2위자리를 지켜온 엔씨소프트를 넘어섰다....
박영재 넷마블 본부장은 “이번에 공개한 신규 지역은 다양한 패턴과 높은 공격력을 지닌 보스 몬스터의 등장으로 한층 더 극대화된 ‘레이븐’의 액션성과 타격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재미를 줄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신규 지역을 지속적으로 추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1일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순위를 살펴보면 3월 출시한 넷마블게임즈의 ‘레이븐 with NAVER’가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레이븐은 출시 이후 누적 다운로드수 300만, 일일사용자 100만명을 돌파하며 국민 모바일 RPG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레이븐은 최근 몬스터 처치 수에 따라 골드를 획득할 수 있는 신규모드와 신규 탐험 지역 등을 추가로 업데이트 해 유저의...
넷마블게임즈는 모바일 RPG ‘몬스터 길들이기 for Kakao’의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간 레이드'를 예고하고 사전예약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실시간 레이드는 최대 4인의 이용자로 팀을 구성해 실시간으로 거대 보스와 전투를 벌이는 콘텐츠다. 친구들과 협업과 전략을 통해 거대한 용을 찾아 빠르게 처치하는 것이 중요 포인트다. 특히 함께 전투에...
'마블 퓨처파이트'는 '몬스터길들이기'로 국내 모바일 RPG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연 개발사 '넷마블몬스터'가 개발을 담당해 출시 전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블 퓨처파이트' 게임 소식에 네티즌은 "마블 퓨처파이트, 어벤져스2 효과 제대로 누리는구나" "마블 퓨처파이트, 36개 캐릭터의 스킬이라니 정말 기대된다" "마블 퓨처파이트...
마블 퓨처파이트는 ‘몬스터 길들이기’의 개발사인 넷마블몬스터가 개발을 담당했다. 마블의 베스트셀러 작가 피터 데이비드가 게임 시나리오에 참여해 이용자들은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처럼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마블 퓨처파이트는 캡틴 아메리카, 토르 등 어벤져스 멤버들과 함께 스파이더맨, 데어데블, 가디언스 오브 갤럭시 등 마블 세계관의 총 36종...
이번 채용에는 △퍼블리싱을 담당하고 있는 넷마블게임즈 △‘몬스터길들이기’의 개발사 넷마블몬스터 △‘모두의마블’의 개발사 넷마블엔투 △모바일 야구 게임 ‘마구마구2015’의 개발사 넷마블블루 △'레이븐'의 개발사 넷마블에스티 등 넷마블컴퍼니 9개사가 참여한다.
모집 분야는 △게임사업 △게임개발(서버∙클라이언트∙그래픽) △글로벌사업...
넷마블게임즈는 모바일 캐주얼 퍼즐 게임 ‘폴라폴라 for KAKAO(이하 폴라폴라)’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간편한 조작법과 시원한 타격감이 특징인 폴라폴라는 동일한 색깔의 블록을 3개 이상 이어 발사체를 만들고 이를 사용해 몬스터를 공격하며 점수를 올리는 방식의 퍼즐 게임이다.
이용자들은 4개 이상의 블록 연결 등의 특정 조건을 만족시켰을 경우에...
현재 넷마블게임즈는 ‘세븐나이츠’, ‘모두의 마블’, ‘몬스터 길들이기’ 등 모바일 게임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지난해 매출 5756억원, 영업이익 1035억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엔씨소프트와 넷마블게임즈는 이날 오전 긴급 공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앞으로의 계획을 설명할 방침이다. 공동 기자간담회에는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와 방준혁...
현재 넷마블게임즈가 서비스하고 있는 세븐나이츠, 모두의 마블, 몬스터 길들이기 등이 구글플레이 매출 상위권에 올라있다. 또한 최근 출시한 모두의 쿠키가 구글플레이 인기 무료 1위에 오르는 등 모바일 게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서다. 여기에 엔씨소프트가 14일 모바일게임 개발사 ‘바이너리’에 20억원을 투자했다는 소식도 이같은 주장을 뒷받침한다....
넷마블은 현재 구글플레이 매출 톱10 내에 세븐나이츠, 모두의 마블, 몬스터 길들이기 등의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최근 출시한 모두의 쿠키가 인기 무료 1위에 오르는 등의 성적을 거두며 모바일게임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엔씨소프트는 14일 모바일게임 개발사 ‘바이너리’에 20억원을 투자하기도 했다. 넷마블게임즈는 지난해 매출 5756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