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무(보) 진급자
▲신성홀딩스 경영기획실 이상권 이사
▲신성홀딩스 경영지원본부 이지선 이사
▲신성홀딩스 기술연구소 이해석 이사
▲신성홀딩스 구매팀 이동우 이사
▲신성홀딩스 영업1팀 이정훈 이사
▲신성홀딩스 영업2팀 김현종 이사
▲신성이엔지 공사팀 한영호 이사
▲신성이엔지 영업1팀 조해진 이사
▲신성FA 영업본부 최용원 이사...
특히 이번 22차 한미 재계회의의 핵심 의제가 한미FTA 비준 문제라는 것을 놓고 볼 때 삼성전자 김현종 해외법무담당 사장의 불참은 아쉬운 대목이다.
3년 간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을 거쳐 지난 3월 삼성전자로 자리를 옮긴 김현종 사장은 2007년 4월 한미 FTA 협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은 장본인이다.
전경련은 "김현종 사장의 참석을 막판까지...
한국경제연구원 김현종 연구위원은 "등록제로 개선될 경우 도매시장신규진입으로 유통비용 감소와 기존 도매법인간의 경쟁이 촉진될 수 있으나 공간배치 문제 등으로 공간여력이 있는 도매시장부터 우선적으로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이현구 한국중도매인연합회 서울지회 이현구 회장은 "현재 시장도매법인...
clav Klaus) 대통령, 바호주(José Manuel Durão Barroso) EU집행위원장을 비롯해 EU 대표단 30여명과 유명환 외통부장관,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 등 정부측 인사, 조석래 전경련 회장,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정지택 두산중공업 부회장, 양승석 현대자동차 사장, 김현종 삼성전자 사장 등이 참석했다.
김현종 연구위원은 “기업결합에 있어서는 경제분석을 적절하게 적용하는 것이 좋은데 (공정위가) 큰 사건위주로만 적용하고 있다”면서 “심결을 할 때 있어서 여러 분석기법들을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 연구위원은 “공정위의 기업결합 심결이 많이 발전해 온 것은 사실”이라고 전제했다. 공정위가 기업결합과 관련해 기업에 시정명령을 내리면서...
점 김현종(金鉉宗)
반 포 지 점 강영규(姜榮奎)
채 권 영 업 팀 김재현(金宰鉉)
파생상품운용팀 정승욱(鄭勝旭)
파생상품운용팀 박봉연(朴鳳淵)
기업금융2팀 박성철(朴成哲)
프로젝트금융1팀 안재우(安宰佑)
시스템트레이딩팀 박영인(朴永仁)
업 무 개 발 팀 손광영(孫光榮)
재 무 관 리 팀 이동욱(李東昱)
◆ 팀장발령
기업금융1팀장 홍영길(洪英吉)...
삼성전자 해외법무담당으로 최근 영입된 김현종 사장이 25일 삼성사장단협의회에서 첫 인사를 통해 “기업의 이익을 지키는 것이 나라의 이익을 지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 고위 관계자는 통상전문가인 김 신임 사장이 “최근 특히 보호무역주의가 강화되면서 글로벌 기업의 해외법무 부문이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 유엔...
삼성전자가 김현종 전 UN대사를 글로벌 법무책임자(사장)로 영입키로 했다.
이에 따라 김현종 신임 사장은 향후 삼성전자의 해외 특허와 반덤핑 등 해외법무 및 지적 재산 관련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김 신임 사장은 통상 외교 분야의 최고위직을 지낸 통상 외교 분야 법률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세계무역기구(WTO) 사무국 분쟁해결상소기구 법률자문관...
김현종 외교부 통상교섭본부장(사진)은 10일 "중국과 자유무역협정(FTA)는 농산물 분야에서 피해가 예상되지만, 차기 정부에서 협상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10일 한국경제연구원이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개최한 포럼에 참석해 "(미국이나 EU에 앞서)왜 중국과 먼저 FTA를 추진하지 않았느냐는 지적이 있는데...
한국경제연구원(원장 김종석)은 오는 10일 오전 7시 30분 전경련회관 난초홀에서 제50회 한경연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김현종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우리 경제 선진화를 위한 FTA 추진 방향과 개혁 과제'라는 주제로 발표한 뒤 향후 전망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와대가 오는 30일로 다가온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정문 서명 시한과 관련 "김현종 본부장의 방미 결과에 따라 기존 협정에 큰 틀을 깨지 않는다면 이를 포함시키는 부속문안을 넣어 체결할 것이나 논란의 여지가 있다면 기존 협정문 그대로 서명하겠다는 것이 입장"이라고 밝혔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26일 정례브리핑에서 "FTA를 30일에...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11일 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 대사의 예방을 받고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과 관련, "재협상은 불가하다"는 입장을 통보했다.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김 본부장이 이날 오전 버시바우 대사로부터 미국 행정부와 의회간 합의된 노동.환경 등 신통상정책에 대해 설명을 들은 뒤 이런 입장을 전달하고 "어떤 경우에도 현재 이뤄진...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과 피터 만델슨 유럽연합(EU) 통상담당 집행위원은 6일 오전 외교통상부에서 한-EU간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개시를 공식 선언했다.
우리나라와 EU는 지난해 7월과 9월 2차례 예비협의를 거쳐 양국간 FTA가 상호 이익이 될 것이라는 확신하에 FTA 협상 추진을 긴밀히 협의해 왔다.
외교통상부는 "최근 양국 정부가 FTA 협상...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과 카란 바티아 美 무역대표부(USTR) 부대표는 2일 오후 4시 서울 한남동 하얏트 호텔에서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한·미 FTA'의 타결을 공식 발표했다.
김 본부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우리나라의 국익을 최대한 얻어내기 위해 협상시한을 연장할 수밖에 없었다"며 "오랫동안 관심을 가지고 기다려준 국민여러분께 감사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