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권 카페베네 대표가 국내 성장세를 등에 업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김 대표는 지난 12일 블랙스미스 이화여대점에서 홍주민 한국방문의해 사무총장을 만난 자리에서 “블랙스미스의 해외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며 “한국방문의해 회원사로 가입해 해외 진출에 도움을 받기 원한다”고 밝혔다. 카페베네 뉴욕점 개설에 이어 제2브랜드인...
이를 계기로 카페베네의 성장세를 지속하는 한편 계열 브랜드의 통합 관리에도 나설 예정입니다.”
김선권 카페베네 대표는 26일 “서울 중곡동 카페베네 베네빌딩의 커피연구소 R&D팀 등도 신사옥으로 모이게 된다”며 “커피뿐만 아니라 외식브랜드 블랙스미스, 드럭스토어 디셈버24 등으로 늘어난 브랜드를 효율적으로 관리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겠다...
조 회장은 김선권 카페베네 회장 등 중견기업 회장들을 협회의 새로운 부회장단으로 영입했다. 현재 300~400여개의 회원사를 1000개까지 늘리고 가맹점 10만개를 아우르겠다는 것이 조 회장의 계획이다.
더불어 조 회장은 협회의 정책 기능 강화에 나선다. 협회 내 박사 2명을 채용해 정책 분석을 늘리고 회원사 관리를 집중적으로 하겠다는 전술이다. 이미 조 회장은 대선...
김선권 카페베네 대표이사는 “이미 레드오션이라 불리던 2008년 커피전문점 시장에 고객들의 니즈(Needs) 를 정확히 파악하고 다양한 메뉴와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카페베네를 국내 최고의 커피 브랜드로 만든 저력을 가지고 있다”며 “December24(디셈버투애니포) 또한 끊임없는 도전과 한결같은 열정으로 뷰티&헬스 유통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한 편...
김선권 대표는 “국내 커피 브랜드로서 중동지역에 첫 번째 진출한 기업이 되어 매우 기쁘다. 카페베네의 중동 진출은 단순히 커피뿐 아니라 한류를 비롯한 일반 문화교류와 경제적 협력 등 다방면에서 그 콘텐츠 교류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파트너사인 케덴그룹과 좋은 협력관계로 중동 시장에서도 한국의 위상을 알리는 자랑스런 브랜드가 되도록...
국민발전소란 국민들의 절전이 발전소를 만드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는 의미로 전기절약을 통해 국민 스스로 만들어낸 발전소를 뜻한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손경식 회장, 홍석우 장관 외에도 박건현 한국백화점협회 회장, 유용종 한국관광호텔업협회 회장, 조영진 롯데리아 대표이사, 허민회 CJ푸드빌 대표이사, 김선권 카페베네 대표이사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김선권 카페베네 대표는 "차(茶) 문화로 대표되던 중국에 대표적인 커피 브랜드들이 진출하는 것은 전통 음료인 차 대신 커피를 즐겨 마시는 젊은이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라며 "무한 성장 가능성을 가진 중국시장에서 선점브랜드와 경쟁해 3년 이내에 1위를 차지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향후 평소 기업의 사회공헌에 뜻이 깊은 김선권 대표의 취지를 이어받아 ‘사회적 환원활동’을 기업문화로 정착시켜 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카페베네 전 임직원과 전국 가맹점 대표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봉사 동아리 ‘다락방’ 활동, 고객 소원성취 프로젝트인 ‘베피야 부탁해’ 등 창의적이고 전사적인 프로그램을 전개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모티브로 블랙스미스 만의 스토리텔링을 구사함으로써 경쟁이 심화된 외식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갈 것을 제안했다.
김선권 대표이사는 “기발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준 모든 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공모전 외에도 블랙스미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아이디어와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다양한 통로를 최대한 열어 두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선권 카페베네 대표는 오는 2015년까지 뉴욕에 매장 50개를 여는 등 글로벌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맨해튼 1호점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김 대표는“맨해튼 사람들이 들고 다니는 테이크 아웃 커피 100개 가운데 90개 스타벅스 제품”이라며“해외 1호점을 미국의 심장부라 할 만한 뉴욕, 그것도 맨해튼의 타임스스퀘어에 개장한...
김선권 카페베네 대표는 “해외진출에 있어 철저한 현지화, 각 나라의 문화에 맞는 유연한 전략으로 접근하되 한국 토종브랜드라는 아이덴티티를 심어갈 것” 이라며 “커피를 통해 뉴욕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카페베네가 세계인에게 친숙한 브랜드로, 한국의 위상을 드높이는 자랑스런 토종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08년 천호점 개장을 시작으로 끊임없이 소비자와 소통하며 고객감동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선권 카페베네 대표이사는 “카페베네가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고객과의 소통 때문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믿음을 주며, 고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따뜻한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수로는 복합문화공간 ㈜카페베네(대표이사 김선권)의 청년봉사단과 함께 인도네시아 반유앙이를 방문해 현지인들의 삶을 직접 체험하며 나눔과 봉사를 실천한다.
인도네시아는 최근 몇 년간 입은 자연재해로 국내에서도 많은 기업들이 봉사활동을 떠나고 있는 나라다. 특히 반유앙이는 발리에서도 차와 배로 4시간 이상을 이동해야 하는 오지마을로 커피 농사를...
김선권 카페베네 대표는 “블랙스미스의 모델인 송승헌씨가 레스토랑을 연 이후 김태희씨, 믹키유천(박유천)씨도 일단 열 의향은 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같은 이탈리아 레스토랑의 모델로서 활동하면서 외식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는 것. 이번에 송승헌이 신사동 블랙스미스점주가 된 것과 같은 맥락이다.
블랙스미스 관계자는 “송승헌씨는 블랙스미스 런칭...
김선권 카페베네 김선권 대표가‘2011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경영혁신 부문’을 8일 수상했다.
한국언론인연합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상은 국민통합, 글로벌 경쟁력과 비전제시, 국가 기여도 등을 평가 기준으로, 관련기관 및 이사회의 추천을 받아 연합회의 심사위원단의 최종 심사를 통해 대상 수상자를 확정하고 있다.
김 대표는 지난 2008년 이미 다국적기업과...
매장 스태프들의 유니폼에 이르기까지 ‘블랙스미스’ 만의 매력적인 강점은 곳곳에서 확인된다.
김선권 블랙스미스 대표는“블랙스미스가 고객들이 부담없이 찾을 수 있는 즐거운 외식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카페베네의 성공적인 경영을 바탕으로 블랙스미스가 맛에서 서비스까지 최고의 외식브랜드로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김선권 카페베네 대표는 “오는 21일부터 블랙스미스의 가맹점주를 모집한다”며 “벌써 20건의 가맹사업 문의가 들어왔다”고 밝혀 이번 사업의 성공을 확신했다. 김 대표는 내년까지 운영 가능한 가맹점이 100개라며 이에 필요한 요리사를 100명까지 늘리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하지만 카페베네의 이같은 무한 사업확장에 대해 업계 일각에서는 우려의...
김선권 카페베네 대표는 제 3, 4의 브랜드 론칭도 준비하고 있어 카페베네의 성장세는 멈추지 않는 기관차라는 평가도 받고 있다.
승승장구하는 카페베네지만 어려움도 많다. 김 대표는 17일 ”3년 7개월동안 폐점한 카페베네 매장이 없다”고 말했지만 창업시장에서는 카페베네 매장의 30% 정도는 매물로 나온다는 루머가 끊임없이 나온다.
실제로 창업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