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2.20) ▲부동산 마케팅ㆍ분양전략 실무 교육과정(2.24~26)을 개설한다고 9일 밝혔다.
건협은 이 과정들을 통해 회원사에 다양하고 전문화된 건설ㆍ부동산 직무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각 과정별 교육비는 35만원(비회원 42만원)이다.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www.cak.or.kr→교육안내), 전략사업팀 (02)3485-8252~8255으로 하면 된다.
연말 연시를 앞두고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을 위해 5000만원 상당의 쌀(20㎏) 1190포대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고 지역 노인 400여명에게 무료배식인 '밥 퍼'행사를 펼쳤다.
사진은 권홍사 건협회장(왼쪽 첫 번째)과 송용찬 건설공제조합 이사장(왼쪽 두번째) 등 양 단체 임직원들이 '밥퍼' 행사를 벌이는 모습.
건설사들의 대주단 가입 압박이 거세지는 가운데 국내 최대 건설단체인 대한건설협회 권홍사 회장이 오너로 있는 반도건설이 1일 대주단 자율협약 가입신청을 했다.
그간 대주단 가입을 독려해왔던 권 회장의 반도건설이 대주단에 가입신청함에 따라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 등 다른 건설 유관기관장들에게도 무언의 압박으로 작용하게 될 전망이다....
대한건설협회는 12월 '해외건설 수주 및 계약 관리 실무영어' 전문가 과정을 새롭게 개설한다.
최근 해외 건설사업이 늘어나고 있는 시점에서 개설될 이 전문가 과정은 해외건설 현장에서의 입찰서 작성 및 제출, 낙찰 및 계약체결, 계약서 검토사항, 컨소시엄 계약서 해석 등 수주관리에서 공사계약 관리까지의 전 과정을 직접 해외 건설전문가로부터...
대한건설협회는 ‘해외건설 수주 및 계약 관리 실무영어’전문가 과정을 개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문가 과정은 해외건설 현장에서의 입찰서 작성 및 제출, 낙찰 및 계약 체결, 계약서 검토사항, 컨소시엄 계약서 해석 등 수주관리에서 공사계약 관리까지 전 과정을 직접 해외 건설전문가로부터 실무영어를 통해 수강받게 된다.
교육비는 35만원...
권홍사 대한건설협회 회장(사진)은 16일 오전9시 일본 도쿄(東京) 로얄파크 호텔에서 열리는 ‘제22차 한일건설협력협의회 총회’에 한국 대표단을 이끌고 참석한다.
한일건설협력협의회는 지난 1977년 설립돼 2년에 한번씩 한일 양국을 오가며 열리고 있다. 이번 총회에서는 한일 양국의 국내 경제와 건설시장 동향 및 해외 활동 상황, 건설 기자재 및 노무비의...
건협은 9일 “건설업계는 최근 미분양주택, 급증, 건자재값 급등, 금리상승 및 최저가낙찰제 확대 등 4중고로 부도업체가 급증하는 등 총체적인 위기에 직면했다”고 밝힌 뒤 이 같은 내용의 건의서를 한나라당, 민주당 등 국회 5당과 기획재정부, 국토해양부 등 관계 당국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건협은 이 건의문에서 공공부문은 사회간접자본(SOC)예산 부족으로...
대한건설협회는 다음달 24일부터 30일까지 6박7일 일정으로 유럽지역 건설현장 및 선진 건설제도의 운영기관 방문을 위한 한국건설대표단을 모집한다.
방문 대상은 독일, 프랑스 등 2개 국가이며 독일연방수로국, 프랑스 조달청 등 정부기관과 RMD운하, 건설박람회, 신도시 개발현장 등을 견학한다.
참가대상은 계약 및 조달 관련 정부기관 담당공무원...
최근 새정부 출범과 함께 대한건설협회장 및 건설단체연합회장으로 재선된 권홍사 건협회장은 건설업계의 화두가 되고 있는 철근값 폭등 방지대책을 내놓은 바 있다. 이어 건협 권홍사 회장은 자신이 회장으로 있는 반도건설의 신규 분양물량 가격을 대폭 낮춤으로써 권 회장이 밝힌 바 있는 건설업계 자정 노력을 솔선수범한다고 밝혔다.
는 최근 단기 차익을...
대한건설협회(회장 권홍사)는 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 6층 베크라룸에서 협회 회장단 및 협회 이사, 건설업계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수만 조달청장 초청 간담회를 갖고 최저가 낙찰제 확대 유보, 철근 공급 원활 및 실거래가격 반영 등 건설 업계 현안을 논의했다.
대한건설협회는 특히 이 자리에서 정부가 하반기 확대를 검토중인...
지난 12일 대한건설협회(건협)가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정종환 신임 국토해양부 장관과 가진 만남에서 권홍사 건협 회장의 고분양가 업체 명단 공개 발언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고분양가 업체'와 동일화 할 수 있는 대형주택건설사들의 모임인 한국주택협회의 속내가 편치 않은 상태다.
12일 권홍사 건협회장은 정 장관과 가진 자리에서 분양가 상한제 폐지...
19일 제24대 대한건설협회 회장 취임식을 가진 권홍사 회장이 취임식 후 건설관련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오전 11시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권 회장을 비롯해 박성배 충남도회장, 김규룡 전남도회장, 김청한 경북도회장, 이상원 협회 사회공헌위원회위원장과 협회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
이달 1일 개최된 대한건설협회(이하 건협) 정기총회에서 권홍사 반도건설 회장이 제 23대에 이어 제 24대 건협 회장으로 연임된 것을 두고 뒷말이 많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권 회장이 그간 수차례 스스로 "연임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깨고 회장직에 사실상 무혈입성으로 재선출됐기 때문이다.
권 회장의 연임과 관련 이번 건협 총회가 예전에 비해 훨씬...
건협 관계자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1주택자 양도세 완화, 취득·등록세 완화 및 지방 투기지역 및 투기과열지구 해제 등으로는 현재 주택 시장의 위기를 돌파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판단에서 이 같은 요구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건협은 앞서 이달 초 인수위에 '기업 규제완화, 건설투자확대 및 중소건설업 육성, 주택.부동산시장 안정' 방안...
권홍사 대한건설협회 회장은 29일부터 내달 3일까지 건설 단체 및 업계 대표들로 구성된 한국건설대표단을 이끌고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아부다비와 두바이를 방문한다.
권 회장 일행은 인공섬 개발 등 대규모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이 지역의 대형 부동산개발사인 알다(ALDAR)사와 두바이 프로퍼티(Dubai Properties)사의 개발 현장 등을 시찰할 계획이다.
건설에 대해 다시금 돌아보게 됐다” 며 “이 책을 통해서 청소년들이 세계 건설의 주인공이 되는 날을 그려보았으면 좋겠다”라는 당부를 남겼다.
건협은 이 만화책을 전국 국·공립 도서관, 초·중등학교 등에 배포하고, 책의 내용을 건설60년 홍보용 홈페이지(www.const.or.kr)에 웹진 형식으로도 게재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 만화를 쉽게 볼 수 있도록 했다.
건협 서울시회는 서울시 방침에 강력 반발하고 서울시에 건의문을 제출하는 한편 서울시의 반응에 따라 향후 대응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건협 서울시회는“서울시 안대로 300억원 미만 공사에 최저가낙찰제가 확대될 경우 서울은 물론 중견/중소건설업체의 생존기반이 붕괴된다"며 "또 최저가낙찰제를 확대해 페이퍼컴퍼니에 의한 불법 재하도급을...
대한건설협회 권홍사 회장은 18일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러시아국립극동교통대학교로 부터 국제협력 및 우호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명예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세르게이 이바니노브 러시아국립극동교통대학교 부총장은 이날 수여식에서 “권홍사 회장은 대한건설협회장을 역임하면서 활발한 국제활동과 더불어 최근 러시아와 국제협력 및 우호증진과...
이날 간담회에는 건교위 이호웅 위원장을 포함한 건교위원 12명과 서종대 건교부 건설선진화본부장을 비롯해 건홍사 건협회장, 이상대 삼성물산 사장, 이종수 현대건설 사장 등 건설CEO 및 최재덕 건설산업연구장, 최영철 건설공제조합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건설업계 대표들은 이날 간담회에서 ◆공공건설투자 확대 ◆임대형 민자사업(BTL)의 문제점 개선...
권홍사 대한건설협회 회장은 5일 오후 2시 논현동 건설회관 3층 중회의실에서 한국건설산업연구원과 공동으로 '건설산업의 양극화 진단과 동반성장 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
‘ 건설산업의 양극화 실태 및 원인 진단’과 ‘건설산업의 양극화 해소 및 동반성장 방안’을 주제로 다루게 될 이번 세미나는 최근 점점 더 심해지고 있는 건설산업의 양극화 현상과 원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