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앰은 이날 삼성동 본사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장영보 씨앤앰 사장을 비롯, 강상현 한국방송학회장, 윤태진 한국방송학회 총무이사, 성낙섭 씨앤앰 전략부문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진행되는 제10기 인턴십은 5월20일부터 6월7일까지 전국 신문방송학 관련학과 3~4학년들의 참가신청을 받아 공정한 심사를 거쳐 20명의 학생을...
인트론바이오 강상현 연구소장은 “현재 산업화가 진행 중인 림프절 암전이 조기진단용 MRI 조영제에 더해 또 하나의 차별성과 경쟁력을 갖춘 MRI 조영제 기술이 확보됐다”며 “인트론바이오는 고려대와의 협력을 통해 발표된 기술에 대한 원천특허 권리를 확보하고 있으며 빠른 시일 안에 의료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고려대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강상현 연구소장은 “이번 발표에는 N-Rephasin SAL200의 임상 적용 유용성을 입증하는 다수의 의미 있는 효력시험 결과들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N-Rephasin SAL200은 슈퍼박테리아, 특히 MRSA 및 반코마이신 내성 황색포도상구균(VRSA) 감염 질환 치료제로 개발 중인 바이오신약 후보로 기존 항생물질들과는 작용 방식(mechanism)이 전혀 다른 새로운 계열의...
강상현 연구소장은 “이번 박테리오파지 생물자원 센터의 설립으로 명실공히 국내외에 걸쳐 최고의 박테리오파지 연구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본 토대가 마련됐다”며 “이를 통해 3~4년내에 1000여종 이상의 유용 박테리오파지 생물자원을 확보하고 병원성 세균을 효과적으로 처치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하면서도 강력한 수단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상현 인트론바이오 생명공학연구소장은 “암의 림프절 전이 여부를 정확히 진단하는 것은 암치료와 환자 예후를 결정하는데 매우 중요하며 산업적으로도 파급효과가 매우 크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에 개발된 진단용 MRI 조영제를 기반으로 향후에는 치료 기능까지도 갖는 스마트 MRI 조영제도 개발할 계획이며 이미 이를 위한 다양한 기술들을 확보하고 있다”...
강상현 인트론바이오 연구소장은 “글로벌 바이오 신약의 경우 산업적 중요성이 매우 크고 제3자에 의한 권리 침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기업들이 단일 특허가 아닌 다수의 특허들로 특허망을 구축하는 특허전략을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인트론바이오 역시 슈퍼박테리아 바이오 신약 기술에 대한 실질적 보호를...
강상현 인트론바이오 연구소장은 “글로벌 바이오 신약의 경우 산업적 중요성이 매우 크고 제3자에 의한 권리 침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기업들이 단일 특허가 아닌 다수의 특허들로 특허망을 구축하는 특허전략을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인트론바이오 역시 회사가 개발하고 있는 슈퍼박테리아 바이오신약 기술에...
인트론바이오 강상현 연구소장은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병원에서의 슈퍼박테리아 감염 예방에의 활용 등 박테리오파지의 활용성은 무궁무진하며 현재 누가 얼마나 유용한 박테리오파지를 선점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특허출원은 이런 측면에서 의의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트론바이오는 300여종의 산업적 가치가 검증된 유용...
인트론바이오 강상현 연구소장은 “포르피린(porphyrin: 혈색소 헤모글로빈)에 철이 킬레이트(chelate: 이온결합)된 형태인 인공-헴은 생체 내 구조와 동일하기 때문에 생체에서 그대로 흡수돼 사용될 수 있어, 생체 흡수율 및 생체 이용율이 월등히 높다”며 “기능성 식품이나 의약품 등으로의 다양한 산업화가 가능한 유망한 생리활성물질인 것으로 평가된다”고...
강상현 연구소장은 "라이센싱 준비가 완전히 되기 전까지는 관련 정보의 불필요한 공개는 자제하겠지만 가능한 부분은 개발 진척도에 맞춰 단계적으로 시장에 소개할 계획"이라며 "이번 해외 학술지 발표도 이런 활동의 일환이다"고 설명했다.
또 "발표 후 해외로부터 관심도가 높아서 글로벌 신약으로의 잠재성에 더욱 기대를 갖게...
후임자 임명은 이 의원에 대한 추천권을 행사한 민주당의 추천과 국회 본회의 의결, 대통령 임명을 거쳐야 한다. 일각에서는 4월 임시국회를 전후해서 후임자가 임명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후임자로는 자천타천으로 최민희 구 방송위원회 부위원장과 정청래 전 민주당 의원, 강상현 연세대 교수, 양문석 언론개혁시민연대 사무총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