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교수는 1990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1995년 병리과 전문의를 취득했으며, 2002년 미국 NIH와 AFIP에서 연수했고, 여의도성모병원 병리과 임상과장, 대한병리학회 정도관리이사 ․ 보험이사 · 총무이사, 대한소아뇌종양학회 회장과 학술이사를 역임했다. 현재 대한신경종양학회 다학제위원장, 서울성모병원 병리과 과장,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는 가톨릭의과대학의 임동석 박사, 한승훈 박사, 한성필 박사 등 임상약리학 전문가들이 주축이다. 창립자들은 국내 제약사 및 바이오텍이 진행 중인 다수의 신약과제에 대한 자문을 진행해 온 경험이 있다.
일동홀딩스 관계자는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 인수를 통해 일동제약과 아이디언스 등 자회사들이 개발 중인 신약과제에 대한 임상전략...
가톨릭대학교가 오늘(22일) 의과대학 학사편입학 1단계 합격자를 발표했다.
가톨릭대학교 입학처에 따르면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이날 의과대학 학사편입학 1단계 합격자가 발표됐다.
2단계 면접 전형은 오는 12월 7일 실시되며, 최종 합격자는 12월 20일 오후 2시부터 조회 가능하다.
등록 예치금 납부 기간은 12월 23일부터 24일, 충원합격자 발표 및...
갑상선 질환의 면역기전에 대한 연구와 성조숙증 환아에 대한 임상적 연구, 혈액종양 환자의 내분비학적 합병증에 대한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1981년도에 졸업하고 1990년 소아과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서울성모병원 임상과장과 PI실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가톨릭대학교 소아과학교실 주임교수와 서울성모병원 교수로 근무 중이다.
안정적인 학회 운영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수렴하는 민주적, 합리적 회무 △개혁 성향 의견을 회무에 반영하여 역동적인 학회 발전 도모를 학회 운영 기조로 밝혔다.
한편 박천욱 신임 회장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한아토피피부염 회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피부과 과장을 맡고 있다.
23일 젬백스에 따르면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비뇨기과 이지열 교수팀의 ‘거세 저항성 전립선 암세포에서 GV1001의 AKT / NF-κB / VEGF 경로를 통한 세포 생존 능력 억제 및 세포 사멸 유도’ 제하의 연구 논문이 17일 출판된 암 저널에 실렸다.
이 논문에는 GV1001과 관련해 △전립선암 세포에서 GV1001에 의한 세포 생존율 감소 및 사멸 유도 △전립선암 세포에서의...
회사 측은 지난 17일 출판된 암 저널(Journal of cancer, 2019, SCI IF: 3.182)에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비뇨기과 이지열 교수팀의 ‘거세 저항성 전립선 암세포에서 GV1001의 AKTㆍNF-κBㆍVEGF 경로를 통한 세포 생존 능력 억제 및 세포 사멸 유도’ 제하 연구 논문이 게재됐다고 밝혔다.
소개된 논문에는 GV1001과 관련 △전립선암 세포에서 GV1001에 의한...
이날 젬백스에 따르면 17일(2019년 9월 4일 게재) 출판된 암 저널(Journal of cancer, 2019, SCI IF: 3.182)에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비뇨기과 이지열 교수팀의 ‘거세 저항성 전립선 암세포에서 GV1001의 ’AKT·NF-κB·VEGF‘ 경로를 통한 세포 생존 능력 억제 및 세포 사멸 유도’ 제하의 연구 논문이 게재됐다.
해당 저널은 암 연구의 모든 영역, 특히 새로운 개념...
1985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김 교수는 1988년 가정의학 전문의와 1993년 산업의학 전문의를 취득했다. 이어 1996년 약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가정의학교실 주임교수, 통합행동의학연구소장과 서울성모병원 홍보실장을 역임했고, 현재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임상과장 및 임상시험센터장과 의생명산업연구원...
가장 낮은 곳은 11,180원(강릉아산병원)이었고, 가장 높은 곳은 25만원(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으로 22.7배의 가격 차이가 나타났다.
레진(우식-1면)의 경우 병원급 이상 353곳의 평균 치료비용은 8만 3000원이었고, 가장 낮은 곳이 3만원(이화여자대학교의과대학부속 목동병원/서울병원, 유디성신치과병원, 한림대학교부속 춘천성심병원, 의료법인...
김 교수는 1981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성모병원 안과 주임교수 및 안은행장, 대한안과학회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그간 수천 건의 각막이식 수술을 집도하는 등 안과 분야에서 활발한 임상과 연구를 수행해왔다.
지난 2005년 한 방송사의 개안 수술 공익 프로그램에 참여해 각막 기증을 포함해 국내 장기 기증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했으며, 올해는...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의공학교실의 의학물리대학원이 세계의학물리학회(IOMP)에서 세계 최초로 ‘국제의학물리전문인 교육기관 인준기관’으로 등록됐다고 29일 밝혔다.
의학물리대학원 교육프로그램 인준 과정은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세계보건기구(WHO)의 가이드라인에 맞춰 IOMP에서 엄격한 심사 기준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이번 IOMP의 의학물리전문인...
메디컬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작품은 새로운 수술법과 과거 수술법의 차이를 비교하거나 의과대학생들의 강의 교재에 사용될 그림들 또는 의학적 지식이 부족한 환자들에게 수술이나 치료법, 수술 경과에 대한 쉬운 설명을 위해서도 활용될 수 있다.
이들은 미술, 생물학, 기초의학 해부학 등에 대한 종합적인 공부가 필요하며 현재 인천가톨릭대학교대학원...
윤상섭 교수는 신장 및 췌장 이식과 대동맥, 사지동맥질환, 혈관 중재의 권위자로서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87년도에 졸업하고 성바오로병원에서 외과 과장 및 사지혈관센터 소장, 홍보실장을 역임했으며, 2000년부터 2년간 미국 예일 대학교 혈관외과 교환 교수로 근무했다. 현재 서울성모병원 외과 과장 및 심뇌혈관센터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그 밖에...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은 외과 김욱(여의도성모병원), 김동진(은평성모병원) 교수 연구팀이 '2019 대한위암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최다논문게재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본 상은 대한위암학회에서 발간하는 위암학회지(Journal of Gastric Cancer)에 논문을 가장 많이 게재한 회원에게 주는 상이다.
연구팀은 2018년 한 해 동안 평균연령이상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김 교수는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 정형외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미국 컬럼비아 대학 New York Presbyterian 병원에서 연수를 마쳤다. 전문분야인 오십견, 어깨관절과 관절경전문의 권위자로, 국내에서의 각종 학회에서의 활동을 주고 하고 있으며, 다수의 학술상 수상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연구와 학회 활동을 활발히 선도하고 있다.
논문의 제1저자인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김태석 교수는 논문 결론부에서 “텔미사르탄·암로디핀·로수바스타틴 3제 요법이 2제 요법에 비해 혈압 강하 효과와 혈중 지질수치 개선 효과가 우월하게 나타났다”며 “고지혈증을 동반한 고혈압 환자의 경우 3제 복합제인 텔로스톱플러스는 유효하고 안전한 약물로 사용 이익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회장으로 선출된 양 교수는 성형안과 ・ 안와 종양 ・ 눈꺼풀피부암의 권위자로서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88년도에 졸업하고 성모병원에서 안과전공의를 수료하였으며 2002년 미국 UC San Diego Shiley Eye Center에서 연수를 했다. 인천성모병원 안과과장, 서울성모병원 PI실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서울성모병원 안센터장 및 임상과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 원장(겸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은 22일 가톨릭대학교에서 의과대학 신입·편입생 123명을 대상으로 강연을 했다.
이 원장은 ‘대학생을 위한 현명한 금융 생활’이란 주제로 의대생들이 알아두면 유용한 금융정보, 신용관리, 불법 대출 예방 등 생활에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을 소개했다.
그는 “대학생 시절은 본격적으로 독립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