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이 3주년을 맞아 ′주간아이돌을 빛낸 100명의 아이돌′을 초대했다. 사진=MBC에브리원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지드래곤, 아이유, 비스트, 인피니트, 엑소 등 국내 최고의 아이돌이 거쳐 간 아이돌 필수 예능 프로그램이다.
가장 먼저 레드카펫에 등장한 MC 형돈과 데프콘은 “6주로 단기로 시작했던 주간아이돌이 오늘로써 3주년을 맞이했다”, “아이돌 프로그램의 새 역사를 썼다” 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3주년 특집에 초대받은 비스트, 씨엔블루, 포미닛, 에이핑크, 갓세븐 등이 이른 아침부터 저녁까지 끊이지 않고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주간아이돌만의 독특한 레드카펫과 포토존이 마련된 가운데 아이돌스타들이 화려한 포토타임을 가지며 남다른 시상식 분위기를 자랑했다.
주간아이돌에 네티즌들은 "주간아이돌 기대된다“, ”주간아이돌 대박“, ”주간아이돌 너무재밌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