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예고영상 캡처)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이민정이 주상욱의 태도에 복수를 결심한다.
5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극본 이하나 최수영ㆍ연출 고동선 정대윤)’ 3회에서 차가운 정우(주상욱 분)의 태도에 애라(이민정 분)는 복수를 마음먹는다. 정우의 회사에 인턴으로 들어가기로 결심한다.
인턴에 지원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정우는 애라의 태도를 어이없어 한다. 애라는 면접장에서 국회장(이정길 분)의 강요로 입사를 하게 된 동생 국승현(서강준 분)을 만나게 된다.
한편 지난달 27일 방송된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2회는 6.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네티즌은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이민정, 연기력 기대된다”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이민정, 은근히 매력있는 연기”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이민정, 주상욱과 잘 됐으면 좋겠다”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이민정, 주상욱과의 연기 궁합이 잘 맞는 듯”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이민정, 오늘부터 본격적인 재미 느껴질 듯”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이민정, 매력 있는 연기 감사” 등 다양한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