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심기백씨는 예초기로 풀을 깎던 동료 옆에 있다 돌이 튀어 시력이 크게 손상됐다고 한다.
해마다 풀이 많이 자라는 이때가 되면 조상님 산소 벌초하면서 예초기 안전사고가 급증한다. 이러한 불행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예초기 안전판이 시판되고 있지만 그 안전성이 확실하지 않아 여전히 불안하기만 하다.
심지어는 안전판만 너무 과신하다가 발목에 끔찍한 사고까지 크게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다.
㈜ 한상이 발명한 ‘안전예초 비행접시 붕붕이’ 가 이런 걱정을 완전해결하여 획기적인 안전날 시스템으로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안전예초 비행접시 붕붕이’는 과학원리를 응용한 공학기술의 결정체 3가지 기능이 하나로 안전시스템+안전날기능+노동감소효과, 3가지 목적으로 개발된 획기적인 안전날 헤드시스템으로 차원 다른 신발명품이다.
과학원리를 응용한 비행접시 붕붕이의 특징은 먼저 원심력을 이용한 자동 스마트 안전날로 예초가 시작되면 원심력이 생겨 자동으로 톱니날이 본체 밖으로 나온다.
강한 돌이나 딱딱한 물체에 부딪쳐 톱니날의 원심력보다 강한 부하를 받게 되면 자동으로 톱니날이 본체 안으로 들어가 위험을 방지한다.
썰어서 자르는 4골 톱니날인 비행접시 붕붕이의 칼날은 톱으로 나무를 썰듯이 풀을 자르기 때문에 모든 풀을 깔끔하고 일정하게 그리고 힘들지 않고 자를 수 있다.
또한 특수 고강도 플라스틱날을 사용하여 안전을 극대화했다. 무엇보다 가장 큰 특징은 양력이 발생되는 회전본체다.
본체가 회전하면 과학적으로 설계된 하부에 지면과 본체 사이에 공기층을 형성하며 예초에 가장 적절한 양의 양력이 발생하여 힘들이지 않고 예초를 할 수 있다.
큰 돌이나 나무 등에 부딪치면 칼날이 본체 안으로 들어가 위험을 방지한다.
㈜ 한상 관계자는” 과학원리를 응용한 공학기술의 결정체다. 모든 회사 제품에 칼날 대신 장착하여 바로 사용 할 수 있고, 일체형이라 누구나 손쉽게 장착할 수 있고 가볍고 안전하고 간단하여 초보자, 여성, 노약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안전판을 달았지만 위험 천만, 무서운 예초기, 이제 안전하게 사용 할 수 있다” 고 말한다.
비행접시 처럼 붕~ 회오리 처럼 위로 밀어올리는 가볍고 안전한 ‘붕붕이’ 가격은 3만 9800원에 판매중이다. (구입문의: 080-609-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