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연석 미투데이)
유연석의 미투데이 사진이 눈길을 끈다.
유연석은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에 “우리는 백년객관을 지키는 정의의 사도! 구가의서 오형제!!! 정의의 이름으로 조관웅 너를 절대루 용서하지 않겠닷!”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이승기, 수지, 유연석 등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출연자들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각자 익살스럽고 유쾌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흥미진진한 촬영장 분위기를 짐작케 한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촬영장 분위기 참 좋아 보이네요. 즐겁게 일하는 거 좋죠” “이승기 수지의 또 다른 모습이네요. 친근감이 느껴집니다” “유연석은 어디 있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구가의 서’는 이승기(최강치), 수지(담여울), 이성재(조관웅), 조성하(담평준), 유연석(박태서) 등이 출연하며, 매주 월ㆍ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