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현이 방송에서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털어놓은다.
한나라당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다 2011년 허위 스캔들에 휘말리며 곤욕을 치른 후 6년 만이다.
유정현은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를 통해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이날 여배우 A양과의 허위 스캔들로 힘들었던 심경과 복귀하는 속마음 등 그간의 풀스토리를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는 정치계에 함께 있었던 전 국회의원 강용석이 함께 출연해 깊은 이야기를 털어놨다고 알려졌다. 방송은 20일 밤 12시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