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솔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인회를 앞둔 박세영은 “팬 여러분과 얼굴을 맞대고 처음 만나는 자리라 무척 떨리고 기대된다. 팬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한편 2012년 SBS 연기대상에서 뉴스타상을 거머쥔 박세영은 SBS ‘신의’에서는 공민왕(류덕환)에 대해 애틋한 사랑을 간직한 외유내강의 노국공주로, KBS2 ‘학교 2013’에서는 전교 1등의 도도한 얼음공주 송하경으로 분해 각기 다른 매력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