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분 좋은 날' 방송캡처
11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문정희는 남편에 대해 “착하고 성실하고 나에게 잘 해준다. 설거지도 잘 해준다”고 말하며 웃어보였다.
이어 “남편이 연기자 지진희를 닮았다”며 “가끔 TV를 볼 때 ‘우리 신랑이 왜 저기있지?’라고 생각할 정도”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문정희는 지난 2009년 2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했다.
11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문정희는 남편에 대해 “착하고 성실하고 나에게 잘 해준다. 설거지도 잘 해준다”고 말하며 웃어보였다.
이어 “남편이 연기자 지진희를 닮았다”며 “가끔 TV를 볼 때 ‘우리 신랑이 왜 저기있지?’라고 생각할 정도”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문정희는 지난 2009년 2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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