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20일 선주토건(주) 안전관리자 조봉수(39세)씨가 6월 산재예방 달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조 안전관리자는 종합건설업체에서 도입·운영되고 있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2007년 국내 소규모 전문건설업체로는 처음 신청·도입했으며 2000년부터 13년간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해 오고 있다.
한편 전문건설업체 안전관리자가 ‘산재예방 달인’으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 안전관리자는 종합건설업체에서 도입·운영되고 있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2007년 국내 소규모 전문건설업체로는 처음 신청·도입했으며 2000년부터 13년간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해 오고 있다.
한편 전문건설업체 안전관리자가 ‘산재예방 달인’으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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