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투세븐(대표이사 김정민)의 유아전용 한방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고보습 유기농 성분과 100% 천연 한방 성분 함유로 보습 및 발진 관리에 탁월한 신제품‘아기 물티슈 오가닉 모이스춰’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궁중비책 아기 물티슈 오가닉 모이스춰’는 유기농 인증을 받은 고보습 성분의 올리브와 유채씨 오일을 함유해 물티슈 사용 후 건조해지기 쉬운 아기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주고, 순면 감촉의 부드럽고 짱짱한 크로스래핑 원단을 사용해 물티슈가 늘어나거나 보풀이 일어나는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또한 이 제품에는 ‘궁중비책 베이비 다이애퍼 크림’의 기능성 한방 성분 녹두, 청호, 황백 등이 동일하게 적용되어 기저귀 발진 케어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6단계 정수과정을 거친 깨끗한 물을 사용해 민감한 아기 피부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배려했으며 궁중비책의 철저한 무첨가 원칙에 따라 형광증백제, 파라벤, 색소, 알코올, 포름알데히드 등 자극적인 화학 성분은 일체 사용하지 않아 안전하다. 공인인증기관의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