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제의 이탈리안 허브뷔페 레스토랑 엘레나가든은‘아메리칸 로우&슬로우 허브 BBQ’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아메리칸 로우&슬로우 허브 BBQ’는 2011년 미국육류수출협회 주간 LOW&SLOW HERB BBQ 레서피 콘테스트 수상작이다. 스페어 립과, 목전지 부분을 훈연을 거쳐 천천히 익혀내어 고기의 풍미와 연도가 뛰어나고, 육즙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사이드로 나오는 그릴 코브콘과 토마토, 단호박, 마늘 등은 메뉴의 풍성함을 한껏 살리고 BBQ와 잘 어우러져 더욱 푸짐하고 실속 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2인샐러드 포함 런치 4만7000원, 디너 4만9000원이다.
양철주 아모제 마케팅팀장은 “이번 신메뉴는 깊고 그윽한 BBQ향과 푸짐한 양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미국육류수출협회 레서피 콘테스트 수상작도 맛보고, 이벤트에도 참여해 푸짐한 경품을 잡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