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룬컴
온라인 게시판에 게재된 사진 속 박정현은 화이트 셔츠에 데님자켓을 입고 하얗고 가지런한 치아를 드러내며 환하게 웃고 있다. 박정현 특유의 환한 귀염성 있는 미소에 누리꾼들은 반색하고 있다.
또 최근 유명 프로듀서 김형석과 함께 손잡고 음악의 하이라이트로 꼽히는 작사가를 발굴하는 ‘나는 작사가다’ 프로젝트 진행을 앞두고 공개된 티저영상에서 박정현은 “이 노래를 듣고 저는 슬픈 내용이지만, 끝에는 희망적인 결말이 있을 것 같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네티즌들은 “혹시 박정현이 신곡을 발표하는 것이 아니냐”는 궁금증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케이노트 온라인에서 진행하는 대국민 신인 작사가 발굴 프로젝트 ‘나는 작사가다’는 오는 16일부터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