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크 미니 모델 개그맨 김병만(사진=애경)
애경은 최근 내놓은 신제품 초고농축 세탁세제 ‘스파크 미니’의 모델로 개그맨 김병만과 계약했다고 24일 밝혔다.
스파크 미니는 나노 세탁시스템 기술로 사용량은 절반으로 줄이고 세척력은 2배 강화한 초고농축 세탁세제다. 일반 분말세제 보다 2배 강화된 세척력으로 사용량은 절반으로 줄여 탄소 발생을 획기적으로 줄임으로써 사용과 동시에 자연스러운 친환경 실천도 가능하다.
애경 스파크 측은 김병만의 모델발탁에 대해 “작은 체구이지만 항상 새로운 아이템으로 개그콘서트 ‘달인’ 코너에서 매주 시청자를 웃고 울게 만드는 김병만의 커다란 존재감이 신제품 스파크 미니가 추구하는 브랜드이미지와 잘 맞아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김병만을 통해 작지만 강력한 스파크 미니의 제품력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