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타플렉스 잠실점 라면 매대에서 상품기획자(MD)가 팔도&양반 미역국 라면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쇼핑)
롯데마트·슈퍼는 미역국을 라면으로 맛볼 수 있는 ‘팔도ㆍ양반 미역국라면’을 단독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제품은 라면만으로도 속 편하고 든든한 한식을 즐길 수 있다는 콘셉트로 기획한 컬래버 상품이다. 한식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양반’과 라면 대표 브랜드 ‘팔도’와 함께 미역국과 라면의 매력을 담아냈다.
롯데마트∙슈퍼는 팔도&양반 미역국라면 단독 출시를 기념해, 이날부터 27일까지 가격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