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모노세키 국제여객선 2년 9개월 만에 운항 재개

입력 2022-12-16 14:20 수정 2022-12-1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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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마도 항로 재개하면 코로나19 이전 수준 정상화

▲부관훼리 성희호. (사진제공=부산항만공사)
▲부관훼리 성희호. (사진제공=부산항만공사)
부산~후쿠오카ㆍ오사카에 이어 시모노세키 항로도 운항이 재개된다.

부산항만공사(BPA)는 코로나19로 2020년 3월부터 운항이 중단됐던 부산~시모노세키 한·일 국제여객선이 16일부터 운항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모노세키를 운항하는 국제여객선 성희호와 하마유호는 정원 460명~ 650명, 16만 톤급의 선박으로 매일 교차 운항할 예정이다.

부산항에서 출항하는 한·일 국제여객선은 4개 항로로 올해 10월 24일 정부의 운항 재개 조치 이후 11월부터 후쿠오카항, 오사카항이 재개됐으며 이날 시모노세키에 이어 대마도 항로도 곧 재개될 예정이다.

이성혜 BPA 항만산업부장은 “국제여객터미널 시설점검 및 편의시설 개선 등을 지속해서 추진해 부산항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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