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우드랩은 지난해 영업이익 67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33억 원을 기록해 12.25% 늘었고, 당기순익은 22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회사는 “기존 고객사 매출 증가와 글로벌 신규 고객사 유입에 따른 매출이 증가했다”며 “원가 절감 및 매출액 증가에 따른 전년대비 손익도 증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잉글우드랩은 지난해 영업이익 67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33억 원을 기록해 12.25% 늘었고, 당기순익은 22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회사는 “기존 고객사 매출 증가와 글로벌 신규 고객사 유입에 따른 매출이 증가했다”며 “원가 절감 및 매출액 증가에 따른 전년대비 손익도 증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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