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뭄에 채솟값 급등

입력 2017-06-27 17: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뭄과 폭염으로 인한 밭작물 수확량 감소로 채솟값이 급등하고 있다. 27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의 전자저울에 당근 가격이 100g당 218원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의 조사 결과 양파 1kg 가격은 1년 전보다 27%넘게 오른 1,975원에 거래됐으며, 당근과 풋고추 값도 적게는 15%에서 27%까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동근 기자 fot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 양궁, 혼성 단체 금메달…독일 꺾고 2연패 성공 [파리올림픽]
  • 투자만큼 마케팅 효과도 '톡톡'…'파리올림픽' 특수 누리는 기업은? [이슈크래커]
  • "티메프 환불 해드립니다"...문자 누르면 개인정보 탈탈 털린다
  • 배드민턴 김원호-정나은, 혼합복식 결승서 세계 1위에 패해 '은메달'[파리올림픽]
  • ‘25만원 지원법’ 국회 본회의 통과...與 반발 퇴장
  • "하정우 꿈꾸고 로또청약 당첨" 인증 글에…하정우 "또 써드릴게요" 화답
  • '태풍의 눈'에 있는 비트코인, 매크로 상황에 시시각각 급변 [Bit코인]
  • 단독 금감원, 이커머스 전수조사 나선다[티메프發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8.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6,291,000
    • -4.7%
    • 이더리움
    • 4,160,000
    • -6.31%
    • 비트코인 캐시
    • 529,500
    • -7.35%
    • 리플
    • 781
    • -5.22%
    • 솔라나
    • 214,600
    • -6.9%
    • 에이다
    • 510
    • -6.25%
    • 이오스
    • 730
    • -4.33%
    • 트론
    • 175
    • -2.23%
    • 스텔라루멘
    • 134
    • -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550
    • -11.73%
    • 체인링크
    • 16,640
    • -6.94%
    • 샌드박스
    • 397
    • -5.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