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현대차 일산지점 3층에 마련된 '현대 폴리 교통안전 놀이터'에서 보행(횡단보도) 교육을 받고 있다.(사진제공=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는 일산지점 3층에 ‘현대 폴리 교통안전 놀이터’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 놀이터는 체험형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놀이공간이다. 교통안전 애니메이션 관람은 물론 승하차, 안전벨트, 사각지대, 공사장, 교통표지판 교육 등을 받을 수 있다. 체험 공간에는 로보카 폴리 캐릭터가 등장한다.
보호자를 동반한 4~7세 어린이, 유치원ㆍ어린이집 단체 고객이 이용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