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정연대 사장(왼쪽에서 네번째) 등 임직원 20여 명은 지난 25일 강원 철원에 위치한 육군 제6보병사단을 방문,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사진제공 코스콤
코스콤(구 한국증권전산)은 강원 철원에 위치한 육군 제6보병사단을 방문, 국토방위에 헌신하는 국군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정연대 코스콤 사장 등 임직원 20여 명은 지난 25일 일명 ‘청성부대’라 불리는 제6보병사단의 이진형 사단장 등 부대 장병들을 만나 국가안보 및 국민안전 수호를 위해 헌신하는데 대한 감사의 인사와 함께 위문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