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날라갑니다” 갤럭시S7 최대 수혜주는?

입력 2016-04-27 10:53 수정 2016-04-27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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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발이 상쾌하다. 삼성전자의 1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6조 6000억원으로 전년대비 10.37% 증가하면서 향후 수혜를 받을 후속 부품주들의 움직임이 활발해 지기 시작했다.

오늘 무료로 추천되는 ‘갤럭시S7’ 수혜주는 이미 ‘갤럭시S5’부터 채택된 부자재 기업으로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16% 증가한 1540억원으로 전망된다. 4월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하는 ‘갤럭시S7’은 판매기조를 이어가며 2분기에 최대점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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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 ‘갤럭시S7‘ 출시 기대감에 서서히 우상향 하던 주가는 3월 눌림목 구간에서 거래량이 대폭 증가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주가가 정배열을 이루며 기관과 외국인의 쌍끌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기에 지금 당장이라도 급등이 나타날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국내 스마트폰 부자재 독점라인과 올해부터 진행하는 신규시장 매출 확대를 위한 중동, 아프리카 진출이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기 때문에 차후 장기적인 측면에서 반드시 시장 주도주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급등클럽’전문가의 경우 매수 후 3일이내에 주가상승이 나타나는 단기 종목을 추천하기 때문에 급등이 시작되기 직전, 지금 바로 매수하여 화끈한 수익을 챙겨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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