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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오체불만족’ 오토다케 불륜설 “5명과 불륜… 육체관계 있었다”
‘오체불만족’ 저자 오토다케 히로타다에 대한 불륜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지난 23일 일본 주간지 주간신조에 따르면 오토다케는 지난해 말 20대 여성과 함께 튀니지, 파리를 여행했습니다. 그는 처음에는 부인했지만 나중에는 “육체관계도 있었다. 그와 3, 4년 전부터 사귀어왔다”고 시인했습니다. 이어 오토타케는 “이제까지 결혼생활 중에 5명의 여성과 불륜을 했다”고 고백했습니다. 한편 오토다케는 ‘선천성 사지 절단증’으로 팔다리 없이 태어났는데요. 그는 1998년 장애를 안고 살아가는 자신의 삶을 담은 ‘오체불만족’을 써 베스트셀러 작가가 됐습니다. 2001년 결혼한 아내와의 사이에는 2남1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