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화 (출처=양민화 인스타그램 )
‘썸남썸녀’에 출연한 양민화의 스쿼트 자세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양민화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이 일상, 일상이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양민화는 수영복과 비슷하게 등이 파여진 트레이닝복을 입고 거울 앞에서 스쿼트 동작을 하고 있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애플힙이 눈길을 끈다.
양민화는 2007년 미스코리아 부산 진 출신으로 5월 열린 ‘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모델부분 톨 1위, 미즈비키니부문 톨 1위 등 2관왕을 차지했다.
양민화는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썸남썸녀’에 출연해 김지훈과 함께 헬스장 데이트에 나서 커플 운동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