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EXID 아예 뮤직비디오
걸그룹 EXID의 신곡 '아예(AH YEAH)'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3일 EXID는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인 '아예'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EXID의 새 타이틀곡 '아 예'는 '위 아래'가 연상되는 박자와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로 만들어졌다.
또한 EXID의 '아예' 뮤직비디오는 강하면서 강렬한 섹시미가 돋보였다. 특히 '위 아래' 댄스를 능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웨이브 댄스가 화제다.
한편 EXID의 멤버 하니가 현 소속사와의 계약이 끝나면 가수를 그만두겠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월 Mnet '문희준의 순결한 15 플러스'에 출연한 하니는 "계약기간이 끝난 후엔 다른 직업을 갖고 싶다. 하고 싶은 공부가 있고 꼭 하고 싶은 일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EXID 하니는 "심리상담가가 되는 것이 꿈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