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이츠 대표 뷔페 브랜드 애슐리퀸즈가 NC 전주점을 열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
이랜드이츠는 새롭게 오픈하는 NC 전주점은 NC웨이브 전주 객사점 4층에 들어섰다고 31일 밝혔다.
160여석의 650㎡ 규모에 한쪽 벽면이 통창으로 채워져 있어, 넓은 매장에서 야외뷰를 즐기며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NC 전주점에 이어 4월 13일에는 광교아
HDC현대산업개발이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태평동에 ‘전주 태평 IPARK’를 8일 분양한다.
태평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인 ‘전주 태평 IPARK’는 지하 2층~지상 25층, 12개동, 총 1319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9~84㎡ 1045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세대 수는 △59㎡ 445가구 △74㎡ 242가구 △8
아웃렛 춘추전국시대다. 신세계와 롯데의 아웃렛 대전에 현대가 가세하면서 ‘유통 공룡’ 3사의 아웃렛 경쟁이 한층 뜨거워지고 있다. 여기에 이랜드리테일도 아웃렛 사업을 본격적으로 강화하고 나섰다. 삼성에버랜드 역시 아웃렛 사업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유통3사의 신성장동력 ‘아웃렛’ = 롯데·신세계·현대 등 국내 유통업체 ‘빅3’는 신성장동력을 ‘아웃렛’
이랜드가 ‘NC 웨이브(WAVE)’로 전주 20~30대 젊은 고객 잡기에 나선다.
이랜드리테일은 30일 전라북도 전주시 고산동에 위치한 48번째 유통 매장이자 영몰 2호점인 NC 웨이브 전주객사점을 개점한다고 29일 밝혔다.
2011년 인수한 옛 엔떼피아 쇼핑몰 자리에 들어서는 전주객사점은 30대 이하 젊은 층이 주로 찾는 ‘전주 패션 1번지
이랜드그룹은 국내 최초 캐릭터 SPA ‘버터(BUTTER)’를 론칭한다고 16일 밝혔다.
‘버터’는 캐릭터 라이프 스타일 샵의 형태로 다양한 캐릭터들이 반영된 생활용품들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도록 한 스트리트 형 쇼핑공간이다.
이랜드는 28일 광주 NC 웨이브에 ‘버터’ 1호점을 론칭할 계획이다. 2014년에는 홍대, 명동 등 문화의 중심지로 매장을
애슐리는 중계 2001 아울렛 매장을 기존 ‘클래식’에서 ‘W’로 리뉴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애슐리 측은 “기존의 중계 홈플러스점은 여전히 클래식 매장으로 남아, 같은 상권에서 기호에 따라 애슐리 클래식과 W매장을 선택해 즐길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애슐리 매장은 클래식, W, W+, 3가지의 콘셉트로 운영된다. 클래식 매장은 애슐리
이랜드의 공격 경영이 계속되고 있다. 대기업 유통업체들이 주춤하는 사이 유통 채널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고, 앞서 해외 브랜드 인수부터 복합 리조트 설립까지 영역도 다양하다.
이랜드는 최근 광주지역에 ‘NC백화점’을 오픈하겠다고 밝혔다. 복합쇼핑몰인 ‘NC웨이브’도 함께 운영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예정이다. 유통공룡 신세계와 롯데, 현대가 2010년 이
박성수 이랜드 회장이 광주광역시에 백화점과 쇼핑몰을 동시에 열고 본격적인 공략에 나선다.
이랜드는 5월 29일 광주 밀리오레 자리에 20~30대를 타깃으로 쇼핑몰인 ‘NC 웨이브’를 선보인다. 이어 6월 2일 현대백화점 광주점을 ‘NC백화점’으로 간판을 바꾸고 직접 영업에 들어간다.
박 회장은 쇼핑몰과 백화점을 동시에 열어 ‘투트랙 전략’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