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이 올 하반기를 노리는 전략 카메라 3종을 내놨다. 보급형 미러리스 EOS M10과 파워샷 G 시리즈의 계보를 잇는 하이엔드 컴팩트 카메라 파워샷 G5 X, 액티브 유저를 타깃으로 잡은 프리미엄 준중형 DSLR카메라 EOS 760D가 그 주인공이다.
EOS M10은 엔트리급 미러리스 카메라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에 다양한 촬영 기능과 편리한 조작성을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 14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스타일리시 미러리스 카메라 ‘EOS M10’과 프리미엄 하이엔드 클래식 카메라 ‘파워샷 G5X’를 선보였다. ‘EOS M10’은 스타일리시한 컬러와 디자인, 소형·경량화된 바디로 여성 유저들에게 최적화 된 제품이며 ‘파워샷 G5X’는 전자식 OLED 뷰파인더를 탑재하고 콤팩트한 바디에 디테일한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 14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스타일리시 미러리스 카메라 ‘EOS M10’과 프리미엄 하이엔드 클래식 카메라 ‘파워샷 G5X’를 선보였다. ‘EOS M10’은 스타일리시한 컬러와 디자인, 소형·경량화된 바디로 여성 유저들에게 최적화 된 제품이며 ‘파워샷 G5X’는 전자식 OLED 뷰파인더를 탑재하고 콤팩트한 바디에 디테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