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분야 전문 방산전시회 ‘2016 대한민국방위산업전(DX Korea 2016)’이 7일 경기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에서 열린 가운데 외국군 관계자들이 국산 다연장포를 살펴보고 있다. 2014년 첫 개최 후 2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에선 10일 까지 국내외 220여 업체가 950여개의 전시관에서 세계 최첨단 지상군 무기와 장비들을 선보인다. 신태현 기자
지상분야 전문 방산전시회 ‘2016 대한민국방위산업전(DX Korea 2016)’이 7일 경기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에서 열린 가운데 외국군 관계자들이 국산 지뢰제거 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2014년 첫 개최 후 2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에선 10일 까지 국내외 220여 업체가 950여개의 전시관에서 세계 최첨단 지상군 무기와 장비들을 선보인다. 신태현
지상분야 전문 방산전시회 ‘2016 대한민국방위산업전(DX Korea 2016)’이 7일 경기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에서 열린 가운데 참관객들이 국산 무인 지상감시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2014년 첫 개최 후 2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에선 10일 까지 국내외 220여 업체가 950여개의 전시관에서 세계 최첨단 지상군 무기와 장비들을 선보인다. 신태현 기
지상분야 전문 방산전시회 ‘2016 대한민국방위산업전(DX Korea 2016)’이 7일 경기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에서 열린 가운데 참관객들이 K9 자주포를 살펴보고 있다. 2014년 첫 개최 후 2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에선 10일 까지 국내외 220여 업체가 950여개의 전시관에서 세계 최첨단 지상군 무기와 장비들을 선보인다. 신태현 기자 holj
지상분야 전문 방산전시회 ‘2016 대한민국방위산업전(DX Korea 2016)’이 7일 경기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에서 열린 가운데 6.25 참전용사인 하세종 씨가 한 총기업체 부스에서 사격자세를 취하고 있다. 2014년 첫 개최 후 2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에선 10일 까지 국내외 220여 업체가 950여개의 전시관에서 세계 최첨단 지상군 무기와 장
지상분야 전문 방산전시회 ‘2016 대한민국방위산업전(DX Korea 2016)’이 7일 경기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장이 국내외 군관계자 등 참관객으로 붐비고 있다. 2014년 첫 개최 후 2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에선 10일 까지 국내외 220여 업체가 950여개의 전시관에서 세계 최첨단 지상군 무기와 장비들을 선보인다. 신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