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는 하이파이 오디오 아스텔앤컨 신제품 'AK70'과 하이엔드 이어폰 'AK T8iE MkII'를 국내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AK70은 상급 모델인 'AK240'에 사용된 씨루스로직의 CS4398 DAC가 장착됐고, 24비트, 192kHz의 고음질 음원을 재생할 수 있는 고음질 전용 플레이어다. 아스텔앤컨 모델 최초로 USB 오디오 출력을 지
아이리버는 하이파이 오디오 브랜드 '아스텔앤컨' 신제품 AK T1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AK T1은 MQS 플레이어, 하이브리드 앰프, 6유닛 스피커가 결합된 '올인원(All-in-One)' 사운드 시스템으로, 추가 장비없이 하이파이 오디오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AK240에 사용돼 호평을 받았던 씨러스 로직(Cirrus Logic)의 CS4
아이리버는 아스텔앤컨 브랜드의 첫 번째 헤드폰 모델 'AK T5p'를 공식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AK T5p는 90여년 전통의 독일 음향기기 전문업체 베이어다이나믹(Beyerdynamic)의 인기 모델인 T5p를 아스텔앤컨용으로 튜닝해 개발한 제품이다. 아이리버는 아스텔앤컨의 오디오 기술력과 베이어다이나믹의 노하우가 만나 큰 시너지를 만들어 낼 것
아이리버의 하이파이 오디오 브랜드 아스텔앤컨(Astell&Kern)은 8일(한국시간) 미국 LA에 위치한 캐피톨 스튜디오(Capitol Studios)에서 ‘아스텔앤컨 블루노트 75주년 기념 특별 한정판'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정판은 세계적인 재즈 레이브린 블루노트레코드의 75주년을 기념하고, 오랜 세월을 함께 해온 유명 아티스트에 대한 경의를
SK텔레콤 품에 안긴 아이리버는 과거 MP3플레이어 업체로 국내외에서 맹위를 떨쳤던 기업이다.
한때 전 세계 MP3플레이어 시장에서 1위에 오르는 등 기염을 토했지만 애플 아이팟과의 경쟁에 이어 아이폰이 촉발시킨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해 쇠퇴의 길을 걸었다.
이후 내비게이션, 전자책 등 사업 다각화를 통해 재도약을 꾀했으나 쉽지 않았다. 2009년
아이리버가 13일부터 아스텔앤컨 신모델 AK100 2세대의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
AK100 2세대는 지난달 출시된 AK120 2세대와 함께 공개된 신모델로 아스텔앤컨 플래그십 모델인 AK240의 우수 기능들을 계승했다.
AK100 2세대에는 공간감과 선명도가 뛰어난 씨러스로직(Cirrus Logic)의 CS4398 DAC(디지털아날로그 컨버터)를
아이리버가 23일 아스텔앤컨 브랜드의 고음질 음원 플레이어 AK120 2세대를 국내 출시했다.
AK120 2세대 모델은 지난 15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하이엔드아르(High EndR) 2014’에서 처음 공개된 아스텔앤컨의 신제품으로 1세대 모델과 마찬가지로 듀얼 DAC(디지털-아날로그 컨버터)를 장착했다. 아스텔앤컨 플래그십 모델인 AK240의 우수
아이리버가 아스텔앤컨(Astell&kern) 브랜드를 통해 2세대 고음질 음원 플레이어 제품을 출시했다. 신속한 제품 라인업 강화로 아직 미성숙 단계인 고음질 플레이어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이에 따라 이미 아이리버와 경쟁에 나서고 있는 소니, 올 상반기 내에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는 코원과의 치열한 고음질 플레이어 3파전이 예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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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가 15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개막한 ‘하이엔드(High EndR) 2014’에서 아스텔앤컨(Astell&Kern)의 2세대 제품을 공개했다.
이번 2세대 모델은 아스텔앤컨 플래그십 모델인 AK240의 우수 기능들을 계승, 확대 적용했다. 우선 AK100, AK120 2세대에는 AK240에 사용했던 시러스로직(Cirrus Logic)의 CS4
아이리버컨텐츠컴퍼니가 9일 고음질 음원 MQS(Mastering Quality Sound) 서비스 ‘그루버스’를 새롭게 개편한다.
그루버스는 사용자의 편의성 강화를 위해 사용자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경험(UX)을 전반적으로 개편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시작한다. 첫 번째로 고음질 스트리밍 라디오 ‘소노두스(sonodoos)’ 서비스를 오픈한다. 소노두스는
보고펀드가 아이리버 인수 7년만에 매각을 추진한다.
아이리버는 11일 최대주주 지분 매각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최대주주가 매각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 확정된 사항이 없다”며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내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이리버의 최대주주는 보고펀드 계열인 보고리오투자목적회사로 지분 34.50%를 보유하고 있다.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이 최근 마니아 층을 타깃으로 한 제품 시장에 적극 뛰어들고 있다. 각종 여가생활을 즐기려는 소비층이 두터워지고, 충성도가 높은 시장인 만큼 불황에도 영향을 덜 받기 때문이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고음질 오디오 시장에 눈길을 돌리고 있는 중소 IT·가전업체들이 늘고 있다.
중견 가전업체 모뉴엘은 일본기업 온쿄와의
아이리버가 포터블 고음질 플레이어 브랜드 ‘아스탤앤컨(Astell&Kern)’으로 일본 소니와 맞 대결한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이리버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2일까지 실시한 아스텔앤컨 ‘AK240’의 1차 출하 물량 판매를 완료했다. AK240은 아이리버가 올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글로벌 가전쇼 ‘CES 2014’에서 첫 공개한 고음질
아이리버가 오는 8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4 헤드폰 & 모바일 페스티벌(2014 MOFI SHOW)’에 참가한다.
아이리버는 이번 행사에서 포터블 하이-파이 오디오 브랜드 ‘아스텔앤컨(Astell&Kern)’의 신제품 AK240을 직접 소개할 계획이다.
AK240은 포터블 플레이어로는 최초로 Native DSD 재생을 지원하고, 256G
아이리버가 300만원에 달하는 초고가의 휴대용 오디오기기를 선보였다. 통상 가격대 성능을 앞세운 국내 중견업체의 행보와는 정 반대의 모습이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아이리버는 ‘CES 2014’에서 처음 공개한 포터블 하이파이 오디오 브랜드 아스텔앤컨의 신모델 ‘AK240’의 국내 판매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AK240은 포터블 플레이어로는 최초
한국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이 ‘파란 눈’의 외국인들을 매료시켰다. 삼성, LG 등 국내는 물론 글로벌 기업들의 틈바구니 속에서도 위축되지 않고 당당히 경쟁하고 있다. 이달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 2014’에서다.
이번 CES에 참가한 국내 중소기업은 코트라를 통해 등록한 업체만 40곳. 개별적으로 참가한 기업들을 더하면
아이리버는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4’에서 고음질 휴대용 오디오 아스텔앤컨의 신모델 ‘AK240’을 공개한다.
아스텔앤컨은 2012년 10월 브랜드 론칭과 함께 AK100, AK120, AK10 모델을 잇따라 선보였다. 현재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다.
AK240은 휴대용 플레이어로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