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는 다음 달 8일까지 ‘u-보금자리론 대출 진행단계 한눈에 보기’ 시스템 개편에 대한 이용만족도와 개선필요사항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u-보금자리론 신청 고객이 대출 신청 후 대출처리 과정을 스마트폰 등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설문조사 대상은 지난달 21일 이후 u-보금자리론을 신청한
주택금융공사는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10월 금리를 동결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의 금리는 연 3.15%(10년)∼연 3.40%(30년)가 그대로 적용된다.
아울러 KEB하나은행, KB국민은행, SC은행 등의 창구를 통해 신청하는 ‘t플러스 보금자리론
오는 21일부터 u-보금자리론을 신청한 고객은 대출신청 후 처리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대출진행과정을 전화로 확인해야 하는 대출자의 번거로움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주택금융공사는 u-보금자리론(디딤돌대출 포함)을 신청한 고객이 대출진행과정을 스마트폰 등 모바일과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21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고 16일 밝혔다
주택금융공사는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9월 금리를 동결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의 금리는 연 3.15%(10년)∼3.40%(30년)가 그대로 적용된다.
아울러 하나·외환은행 등 은행창구를 통해 신청하는 ‘t플러스 보금자리론’도 ‘u-보금자리론’과 동일
주택금융공사(HF)는 오는 9일부터 교보생명보험, 롯데손해보험, 현대라이프생명보험에서도 장기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대표상품인 ‘u-보금자리론’ 을 신청할 수 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현재 ‘u-보금자리론’ 취급기관은 39개에서 42개로 늘어났다.
u-보금자리론은 10년~30년 만기의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상품이다. 인터넷을 통해 대출신청 및 상담이 가능
저축은행중앙회는 지난 17일부터 취급하고 있는 주택금융공사의 u-보금자리론과 관련해 취급 저축은행 20개사가 전국적으로 공동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공동 가두캠페인은 매월 셋째주 수요일에 3개월간 해당 저축은행 점포 인근지역에서 실시하며 저축은행중앙회가 제작한 홍보물을 공동 사용, 이미지를 구축에 나섰다.
u-보금자리론은 주택금융공사
저축은행도 17일부터 주택금융공사의 정책금융상품인 장기ㆍ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인 ‘u-보금자리론(인터넷 신청)’을 취급한다.
이에 앞서 저축은행중앙회는 주택금융공사와 지난 4월 기본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택금융공사가 선정한 20개 취급 저축은행에 대해 전산개발 및 자금정산 방법 등을 협의 후 관련 업무매뉴얼 작성ㆍ지원 및 취급설명회를 열었다.
u-보금자
주택금융공사(HF)는 20개 저축은행에서 장기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대표상품인 u-보금자리론을 17일 부터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u-보금자리론이란 10년∼30년 만기의 고정금리 상품이다. 인터넷을 통해 대출신청 및 상담이 가능하며 6월 현재 연 4.05%∼4.3%의 금리를 적용하고 있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소비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