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의 ‘비디오 LTE’ 서비스가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LG유플러스는 서울 중구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열린 ‘제14회 모바일기술대상’ 시상식에서 광대역 LTE-A 기반의 비디오 LTE 서비스가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모바일기술대상은 국내 모바일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01년 제정됐으며, 미래창조과학
LG유플러스가 ‘U+ShareLIVE’ 에서 생중계되는 2014 프로야구 경기 영상을 공유하면 상품을 제공하는 행사를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U+ShareLIVE는 LG유플러스 클라우드 서비스 ‘U+Box’기반의 서비스다. 클라우드에 보관된 사진, 동영상 등 방대한 양의 정보 전송은 물론 U+Box에서 제공하고 있는 실시간 스포츠 중계,
LG유플러스는 2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4’에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갈 ICT 미래상을 선보인다.
특히 LG유플러스는 처음으로 MWC에 자사 서비스를 시연하는 부스를 마련했다. 전 세계 LTE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로서 진면목을 보여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전시 기간 동안 LG유플러스는 세계 최
LG유플러스는 한 화면에서 사진과 영상을 감상하면서 동시에 채팅을 즐길 수 있는 비디오 SNS ‘U+ShareLIVE’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U+ShareLIVE는 자사 클라우드‘U+Box’기반의 서비스다. 클라우드에 보관된 사진, 동영상 등의 정보 전송과 실시간 프로야구 중계, 무료 VOD 등을 보면서 채팅을 할 수 있다.
기존의 SNS는 단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