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멀티플랫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W’의 신규 월드 ‘알폰스’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알폰스 월드는 게임 재화 ‘아데나’의 활용처와 획득 경로를 다양하게 구성한 경제 특화 월드다. 기존 월드에서 유료로 판매하던 일부 상품을 게임 내 재화로 구매할 수 있다. 엔씨는 5월 아데나 경제의 부활을 콘셉트로 한 ‘아데나’ 월드의
엔씨소프트의 MMORPG ‘리니지M’이 10일 대규모 업데이트 ‘갓오브썬더:전율의 섬광’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24일 업데이트되는 리니지M의 7번째 에피소드 ‘갓오브썬더:전율의 섬광’은 신규 클래스 ‘뇌신’과 신규 던전 ‘악몽의 섬’ 등이 추가된다.
뇌신은 번개를 사용하는 것이 특인 클래스로, 스킬과 변신 등의 세부 내용은 17일 공개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이하 엔씨)의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이 신규 업데이트 ‘TRIGGER: 진혼의 방아쇠’를 8일 적용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총사’의 기술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조작 난이도를 낮췄다. 그간 상황에 따라 달리 써야 했던 ‘브레이크’ 스킬을 일부 통합해 더욱 빠르고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또 ‘마법탄’은 ‘
카카오게임즈가 하반기 기대작으로 내놓은 신작 모바일 MMORPG ‘오딘:발할라 라이징’이 매출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업계에서는 오딘이 수년간 상위권을 차지했던 리니지 형제의 자리를 꿰찰 수 있는 장기흥행작으로 평가하고 있다.
7일 구글플레이 순위를 살펴보면 오딘은 게임 매출 순위 1위 자리에 올라있다. 지난 2일 양대마켓 1위 자리에 오른
20일 엔씨소프트가 리니지M 출시 2주년을 맞아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연다.
내달 3일까지는 이용자에게 TJ쿠폰이 제공된다. 이는 복구, 강화, 변신, 마법인형 4가지 혜택 중에 2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클래스 리부트가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기도 하다. 업데이트에는 정령의 지배자, 완벽한 보호, 스턴의 마스터 등이 제시됐다.
리니지M의 대
엔씨소프트는 ‘리니지M’이 정식 서비스 1주년을 맞았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6월 21일 출시된 리니지M은 전례없던 흥행을 이끌며 엔씨소프트의 성장을 뒷받침했다. 리니지M의 흥행에 따라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총 매출액 1조7687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79% 증가하기도 했다.
이에따라 엔씨소프트는 내달 4일까지 1주년 감사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