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푸드테크플랫폼 선도업체인 씨엔티테크㈜는 오는 11일 FoodTech & O2O 수요업체 및 전문가, 중국 현지 VC, 엔젤투자자 등이 참여하는 ‘2015년 SW 전문 창업기획사 FoodTech & O2O GLOBAL IR for CHINA’을 중국 상해 현지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씨엔티테크는 지난 2013년부터 스타트업을 위한 사회환원형
정부가 ‘벤처창업 선순환 대책’을 발표한 지 1년이 지났지만, 정책 체감도는 예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벤처펀드 조성 규모와 엔젤투자 숫자가 급증하는 등 양적으로 성장했지만, 정작 수출은 2년 연속 감소하는 등 정책 실효성이 개별 기업까지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29일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올 1분기 신규 조성된 벤처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는 23일부터 소프트웨어(SW) 분야의 우수한 창업 희망자를 발굴해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SW전문 창업기획사’의 운영 주관기관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SW전문 창업기획사는 개발자 출신의 창업자가 겪는 법률, 재무회계, 마케팅 등의 애로와 개발 제품의 판로 확보 등을 종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개사에서 올해 4개사로 운영
미래창조과학부는 8일 발표한 ‘소프트웨어(SW) 혁신전략’의 후속 조치로 SW전문 창업기획사를 선정한다고 9일 밝혔다.
'SW전문 창업기획사'는 사업화, 멘토링, 글로벌 마케팅 및 판로연계 등을 종합 지원하는 수요 연계형 창업지원 사업으로 노래에만 재능이 있는 가수지망생을 키우는 국내 연예기획사의 사례를 적용한 것이다.
창업기획사는 SW산업에 대
정부가 소프트웨어(SW)산업의 성장을 위해 오는 2017년까지 10만명의 인력을 공급한다. 연구개발(R&D) 투자의 3.2% 수준에 불과한 SW분야 비중을 오는 2017년 6%에 도달하도록 하는 투자도 단행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8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인력-시장-생태계 중심의 'SW혁신전략'을 마련, 국무회의에 보고했다. 민관 공동의 인력 양성
미래창조과학부가 글로벌 창업지원센터를 설립하고, SW전문 창업기획사 선정·비타민 및 신산업창조 프로젝트 등을 추진한다.
미래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미래부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24일 발표했다.
구체적 추진계획은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 △과학기술 혁신 △ICT 고도화 △국민행복 증진 및 글로벌 리더십 강화 등 4개 분야로 구분했다.
먼저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