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이 ESG경영을 강화하며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미래 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선다.
GS리테일은 디지털 방식으로 총 네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는 기후 위기에 대처하는 GS리테일의 환경 경영(E)과 가맹점‧협력사와의 동반 성장 등 사회책임 경영(S), 투명한 지배구조(G) 성과 등이 핵심 내용
GS리테일은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비전을 담은 네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보고서는 기후 위기에 대처하는 환경 경영(E)과 가맹점·협력사와의 동반 성장 등 사회책임 경영(S), 투명한 지배구조(G) 성과 등 내용으로 구성됐다.
GS리테일은 데이터에 근거한 친환경 경영 기반 구축을 위해 기후변화에 따른 영위 사업 전반의 물리적
GS리테일은 26일 전력거래소, 공간 관리 전문 기업 '에스앤아이(S&I Corp.)', 에너지 IT 기업 '해줌'과 GS25 매장 내 '자동 수요반응'(AUTO DR : Demand Response) 시스템 도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수요반응(DR)’ 시스템은 전력거래소에서 전력 사용량이 많은 특정 시간에 전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스 아워(Earth Hour)’에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세계자연기금(WWF)이 주최하는 어스 아워는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 기후변화와 자연 파괴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8시30분 건물의 불을 모두 끄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GS25는 올해 전
GS리테일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환경분야 평가에서 편의점 업계 최초로 A+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이 발표한 2023년 정기 ESG 등급 평가에서 GS리테일은 3년 연속 통합 등급 A를 획득했다. 무엇보다 환경(E) 분야에서 편의점, 홈쇼핑 및 슈퍼 등 GS리테일이 영위하고 있는 업종에서는 처음으로 A+를 받았다. 환경 외
GS25가 기후 위기와 환경 파괴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25일 저녁 1000여 매장의 간판 불을 끈다.
GS25는 25일 저녁 8시 30분 세계자연기금(WWF)이 개최하는 ‘어스 아워(Earth Hour)’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약 5분간 GS25 1000여 매장의 간판을 소등한다고 23일 밝혔다. GS25가 ‘어스 아워’ 캠페인에 참여한 것은 이번
GS25는 스마트시티 사업인 부산시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스마트빌리지 내에 GS25스마트빌리지점을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스마트시티는 스마트공장, 스마트팜, 핀테크 등과 함께 정부의 혁신 성장을 위한 8대 사업 중 하나로 지정됐다. 첨단 정보통신 기술을 주거 생활 전반에 적용해 편리한 도시 삶을 누릴 수 있게 하는 사업이다.
스마트빌리지에 있는 GS25
GS리테일이 ESG추진위원회를 출범해 경영 전반의 중점 추진 사항으로 ESG 활동을 강화한다.
GS리테일은 2일 역삼동 본사에서 열린 경영회의에서 ESG추진위원회를 조직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천하는 한편 지역 사회 공헌자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대하기 위한 목표를 수립했다고 밝혔다.
ESG추진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친환경(E), 사회공헌(S), 지배구조
한국에너지공단과 GS리테일이 여름철 에너지 성수기를 맞아 '에너지절약 착한가게 캠페인' 확산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올해 1월 에너지공단에서 추진 중인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한 GS리테일은 전국 1만4000여개 매장에서 △여름철 실내 적정온도 26℃ 준수 △에어컨 사용 시 2시간에 한 번 이상 환기 △에어컨 사용 전 필터 청소 △문 닫고 냉방 △
대기오염물질 자가측정 결과를 제출하지 않은 사업장에 부과하는 과태료 기준이 신설된다. 위반 사업장은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환경부는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1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27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사업자는 배출구에서 나오는 대기오염물질 농도를 확인하는 자가측정 결과를 반기별로 시·도지
한국전력이 베트남에 '한전형 에너지관리시스템(K-SEMS)'을 구축한다.
한전은 1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산업통상부(MOIT)와 한전-MOIT간 에너지효율화사업 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날 MOU는 이종환 한전 기술혁신본부장과 응엔 티 람 짱(Nguyen Thi Lam Giang) 베트남 산업통상부 에너지국장 간 서명으로 체결됐다.
한국전력은 전력 중소기업들과 함께 9~12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세계에너지총회(WEC)에 참석해 중동시장 판로개척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한전은 총회에서 홍보관을 운영하고 에너지 효율향상 사업인 스마트시티, 에너지관리시스템(K-SEMS), 전(全)주기 해상풍력 발전, 전력구 로봇팔 진단·감시시스템 등 최신 기술을 선보였다
한국전력공사는 14일(현지 시간) 도미니카 공화국 산토도밍고에 있는 가톨릭대학(PUCMM)에서 PUCMM, ESD, 제이앤디전자와 '한전형 에너지관리시스템(K-SEMS) 해외 실증사업 협력 MOU'를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MOU에서 한전은 국내 중소기업인 제이엔디전자와 손 잡고 PUCMM과 도미니카 현지에 진출한 한인 기업인 ESD 등에 K-SEM
연세의료원 CONNECT-AI 사업단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주한 ‘5G-인공지능(AI) 기반 응급의료시스템 개발 사업’에 주관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정부가 최근 발표한 ‘5G+ 전략’의 핵심서비스로, 사업단은 국가로부터 3년 간 180억 원을 지원받아 국민의 안전을 위한 AI 기술 기반 응급의료시스템 개발과 적용에 나선다. 사업단은 연
GS25가 기록적인 폭염으로 에너지 사용이 많았던 올해 여름에 ‘원격 점포 관리 시스템(SEMS)’을 통해 10억 원가량의 전기료를 절감했다.
GS리테일은 GS25의 7~8월 전기 사용량을 체크해 본 결과 SEMS가 구축된 약 5000여 개의 점포가 그렇지 않은 점포 대비 약 8.2%의 점포당 전기 사용 효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GS25가 태양광 발전 등 스마트 점포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2022년까지 500억 원 규모로 전기를 절감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지난 4월 제주도 지역 2개 점포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 태양광 발전에 적합한 제주도 지역을 시작으로 평소 사용하는 전기 에너지를 줄이기 위함이다.
GS25는 시뮬레이션을
기아자동차는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아차의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은 2012년, 2014년에 이어 올해까지 세 번째다.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은 기업이 상품과 서비스를 기획하고 판매하는 모든 활동에서 소비자를 얼마나 지향하는지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제도다. 기업이 이 인증을 취득하면 체계적인 고객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원격 점포 관리 시스템(Smart store Energy Management System, 이하 SEMS)을 구축한다.
SEMS는 본부의 메인 서버를 통해 전국 점포의 냉장∙냉동 장비의 온ㆍ냉난방기기, 간판 점등, 실내조명 조절, 전력 사용 관리
소화기관 암환자에게 흔히 나타나는 악성위출구폐쇄의 치료 성적을 크게 높인 스텐트가 새롭게 개발됐다.
서울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이상협 교수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 원자력병원 연구팀과 함께 이 같은 결과를 국제 저명 학술지인 미국소화기학회 공식저널(American Journal of Gastroenterology(온라인
기아자동차는 세계 자동차 업계 최초로 태블릿PC와 첨단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레드 샘즈(RED SEMS: RED Service Experience Management Solution)'를 활용한 스마트 고객응대 시스템을 전 서비스점에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차량 입고에서 수리 후 출고에 이르는 전 과정을 고객이 모바일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