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말 기준 양도성예금증서(CD) 수익률은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동결 지속에도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 상향(95%→97.5%) 예정에 따른 은행채 발행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월 대비 4bp(1bp=0.01%p) 상승한 3.61%를 기록했다.
또 5월 중 적격기관투자자(QIB) 채권 신규 등록은 3건으로, 1조2465억 원을 기록했다.
4월 말 기준 양도성예금증서(CD) 수익률은 단기금융시장 안정과 3개월 CD 발행 및 거래금리 하락에 따른 구간별 역전이 해소되면서 전월 대비 7bp(1bp=0.01%p) 하락한 3.57%를 기록했다.
4월 중 적격기관투자자(QIB) 채권 신규 등록은 6건으로, 3조3240억 원을 기록했다.
등에 대한 투자수요가 지속되며 3조6000억 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총 3조4000억 원 순매수했다.
3월 말 기준 양도성예금증서(CD) 수익률은 CD 발행 금리 하락과 머니마켓펀드(MMF) 자금 유입 증가에 따른 수요 등으로 전월 대비 5bp(1bp=0.01%p) 하락한 3.64%를 기록했다.
3월 중 적격기관투자자(QIB) 채권 신규 등록은 3건으로, 1조931억 원을 기록했다.
한편, 2월 말 기준 양도성예금증서(CD) 수익률은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과 단기자금시장 안정, CD 발행 감소 등으로 전월 대비 1bp 상승한 3.69%였다.
적격기관투자자(QIB) 채권 신규 등록은 2건으로 1조3360억 원을 기록했다. 제도 도입 이후 올해 2월 말까지 394개 종목, 159조9000억 원의 QIB 채권이 등록됐다.
1월 말 기준 양도성예금증서(CD) 수익률은 연초 단기물 투자수요 증가와 3개월물 발행 금리의 하락으로 12월 말 대비 15bp 줄어든 3.68%였다. 1월 중 CD 전체 발행금액은 전월 대비 1조9000억 원 늘어난 5조 원으로 집계됐다.
1월 중 적격기관투자자(QIB) 채권은 10건, 6조3188억 원이 신규로 등록됐다.
지난해 말 기준 외국인 국내 채권보유 잔고는 242조9000억 원으로, 2022년 말 대비 14조3000억 원(6.3%) 증가했다.
한편, 2023년 양도성예금증서(CD) 발행금액은 전년 대비 4조6000억 원 증가한 44조8000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연말 기준 CD 수익률은 전년 대비 15bp(1bp=0.01%포인트) 내린 3.83%를 기록했다. 적격기관투자자(QIB) 대상 증권은 2022년 대비 4개...
10월 말 기준 CD 수익률은 머니마켓펀드(MMF) 자금 수요 감소와 금통위의 기준금리 동결 지속 등으로 전월 대비 1bp 하락한 3.82%를 기록했다.
적격기관투자자(QIB) 채권 신규 등록은 7건, 2조2507억 원으로 집계됐다, 2012년 7월 제도도입 후 지난달 말까지는 총 381개 종목, 약 151조7000억 원의 QIB 채권이 등록됐다.
한편, 9월 말 기준 CD 수익률은 전월 대비 14bp 상승한 3.83%를 기록했다. 금감원은 분기 말 은행의 자금 조달 수요 증가와 추석 연휴를 앞둔 계절적 요인, 머니마켓펀드(MMF) 자금 유출 등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적격기관투자자(QIB) 채권 신규 등록은 한국남부발전 1건, 엘지에너지솔루션 2건 등 3건으로 총 1조7693억 원을 기록했다.
외국인의 지난달 말 기준 채권 보유잔고는 1조 원 감소한 242조6000억 원을 기록했다.
CD수익률은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동결과 단기자금 안정으로 전월 대비 5bp 감소한 3.69%로 집계됐다.
QIB 채권 신규 등록은 GS칼텍스 1건으로 발행액은 3억 달러(한화 3975억 원)를 기록했다. 만기는 2023년 8월 7일까지다.
전월 대비 8000억 원 감소한 1조2000억 원을 발행했고, 3개월물은 같은 기간 6000억 원 감소한 1000억 원을 발행했다.
CD는 국민은행에서 7000억 원(7건), 신한은행 4000억 원(1건), 하나은행 1000억 원(1건) 발행됐다.
7월 중 QIB채권 신규 등록은 2조7774억 원(11건)을 기록했고, 2012년 제도도입 이후 지난달 말까지 총 147조3000억 원(370개 종목)의 QIB채권이 등록됐다.
CD금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동결 지속, 시중은행 3개월물 발행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월대비 1bp 하락 마감해 연 3.75%로 최종 고시됐다.
지난달 QIB채권 신규 등록은 2건(5775억 원)을 기록했으며, 2012년 7월 제도도입 이후 지난달 말까지 총 359개 종목(약 144조5000억 원)이 등록됐다.
원을 순매수했는데 이는 직전 4월(9조2480억 원)과 비교해 2배가량 증가한 수준이다.
이에 따라 외국인 국내 채권보유 잔고는 11조9000억 원 증가한 238조7000억 원을 기록했다.
CD수익률은 금통위 동결에도 불구하고 시중은행 3개월물 발행의 영향으로 직전 달보다 24bp 상승한 3.76%로 나타났다. 5월 중 QIB채권 신규 등록은 3건(1조8846억 원)을 기록했다.
시중은행은 전월 대비 6000억 원 늘어난 3조2000억 원을 발행했으나 3개월물은 2000억 원 감소한 9000억 원만이 발행됐다.
4월 중 신규 등록된 적격기관투자자(QIB) 채권은 4건 2조8962억 원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QIB 제도 도입 후 지난달까지 등록된 QIB 채권은 총 254개 종목 142조 원이다.
59%를 기록했다.
CD는 2월 대비 1000억 원 줄어든 4조5000억 원이 발행됐다. 시중은행은 전월 대비 1조 원 줄어든 2조6000억 원을 발행했지만, 3개월물은 8000억 원 늘어난 1조1000억 원을 발행했다.
한편, 3월 중 QIB채권은 신규등록되지 않았다. 2012년 7월 이후 올해 3월 말까지 QIB채권은 총 350개 종목 약 139조1000억 원이 등록됐다.
이어지면서 2조8000억 원어치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국채 2조7000억 원, 통안채 1조2000억 원 등 3조2000억 원 순매수했다.
국내 채권 보유 잔고는 1월 대비 5000억 원 줄어든 221조4087억 원으로 큰 변동 없었다.
한편 2월 말 기준 CD 수익률은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과 시중은행 3개월물 발행 등 영향으로 전월 대비 4bp 하락한 5.59%를 기록했다. QIB채권 등록은 없었다.
지난해 국채 발행 잔액이 1000조 원을 돌파했고, 개인 채권투자 및 외국인의 국내채권 보유액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금융투자협회는 ‘2022년 장외채권시장 동향’을 발표했다.
지난해 채권시장 금리는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높은 인플레이션 지속에 따른 미국의 정책금리 인상과 한은의 기준금리 인상·4분기 부동산 PF...
등을 2조4000억 원 순매수하면서 고금리 채권 선호 현상이 이어지고 있음을 나타냈다.
이외에도 11월 양도성예금증서(CD) 수익률은 기준금리 인상과 시중은행 3개월물 발행 등 영향으로 4.03%로 10월 대비 7bp 올랐다. CD 전체 발행금액은 10월보다 2조9000억 원 늘어난 4조2000억 원이었다.
11월 중 적격기관투자자(QIB) 대상 채권은 1건 3546억 원 등록됐다.
10월 말 기준 CD 수익률은 금통위 기준금리 인상 영향으로 9월 대비 72bp 오른 3.96%를 기록했다.
CD 전체 발행금액은 1조3000억 원으로 9월(2조6000억 원) 대비 반 토막이 났다.
같은 달 적격기관투자자(QIB) 시장 채권 등록은 4건으로 1조1664억 원(10월 말 환율 적용한 원화 환산금액)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25, 0.75% → 1.0%), 시중은행 3개월물 발행 등의 영향으로 전월 대비 14bp 상승한 1.26% 기록하였다. 지난달 중 CD 전체 발행금액은 전월 대비 2조8000억 원 증가한 4조9000억 원(총 46건) 발행됐다.
QIB채권 등록은 없었으며, 제도도입(2012년 7월) 이후 지난달 말까지 총 306개 종목 약 116조1000억 원의 QIB채권이 등록됐다.
기준 CD금리는 단기금융시장 약세에 따른 시중은행의 CD 발행금리 상승 등의 영향으로 전월대비 8bp 상승(1.04%→1.12%)했다. 10월 중 CD 전체 발행금액은 전월대비 7000억 원 증가한 2조1000억 원(총 18건) 발행됐다.
10월 중 QIB채권 등록은 5개 종목 1조7800억 원이며, 제도도입(2012년7월) 이후 지난달 말까지 총 306개 종목 약 116조1000억 원의 QIB채권이 등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