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LTE·LTE 모듈을 드론에 장착, 실시간 통신 및 AI 영상 분석 기능 제공원전·공항 등 국가 주요기반시설 주변 불법 드론 운행과 테러 피해 대비단일 장비로 LTE 통신·AI 영상분석·임무 컴퓨터 통합 제공하는 국내 첫 사례
SK텔레콤은 원자력발전소나 공항 등 국가 주요 기반시설을 위협하는 불법 드론 지능형 대응 시스템을 위한 통신·AI 통합
LG이노텍은 5G(5세대) 퀄컴칩 기반 차량용 통신모듈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차량용 5G 통신모듈은 5G 이동통신 기술로 차량과 기지국 간에 데이터를 송수신하며 무선 네트워크 연결을 가능하게 한 부품이다.
LG이노텍은 “퀄컴칩을 사용한 ‘차량용 5G 통신모듈’을 실제 차량에 적용한 수준으로 개발한 건 당사가 처음”이라고 강조했다.
아이앤씨테크놀로지는 지난해 한국전력공사 4차 AMI사업으로 수주 공시했던 물량에 대해 재개 발주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전력공사 4차 AMI사업은 지난해 하반기 보안모듈 검증으로 지연됐으며, 이번 보안모듈 검증이 완료되면서 아이앤씨테크놀로지의 PLC모뎀 4종과 DCU를 포함한 약 200억 원 규모인 수주 잔여 물량의 발주가 재개됐다.
한국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지난해 KT와 공동 개발한 ‘해상안전 IoT 재킷’과 ‘산악안전 IoT 재킷’을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7’ 전시장에서 선보였다.
MWC는 세계 전자제품 전시회ㆍCES,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ㆍIFA와 함께 세계 3대 가전전시회로 꼽힌다. 올해는 ‘모바일-그 다음 요소’란 주제로
중국 정보통신기술(ICR)솔루션 전문업체인 화웨이가 독일 자동차업체인 아우디와 손잡고 미래 자동차 기술 개발에 나선다.
28일(현지시간) 화웨이는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CES 아시아 2015’에서 아우디 그룹과 상호 연결된 미래 자동차 기술을 공동 연구 개발하고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운전 경험을 향상시키는
LG유플러스는 LG CNS와 함께 풀HD CCTV 영상을 고객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전송할 수 있는 'LTE 내장 인텔리전스 CCTV'를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LTE 내장 CCTV는 △외부인 침입 시 알려주는 ‘침입 감시’ 기능 △고정된 장소에 이동하는 사람을 자동으로 세는 ‘사람수 카운트’ 기능 △별도의 전원 연결없이 유선 네트워크로 전원이 공급
LG유플러스가 중소기업과 손잡고 사물인터넷 시장을 본격적으로 개척한다.
LG유플러스는 한국사물인터넷협회와 공동으로 ‘LG유플러스의 M2M·IoT서비스·플랫폼 소개 및 주요기업 협력 워크숍’을 협회 대회의실에서 내달 4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사물인터넷포럼 회원사 및 사물인터넷 지식클러스터 참여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은 국내외
KT는 12월 말까지 삼성전자의 태블릿PC인 ‘갤럭시탭4 8.0’을 구입하고 KT의 LTE요금제에 가입하면 ‘LTE 메가스터디팩’ 1년 무료권을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온라인 교육기업 메가스터디의 콘텐츠를 LTE데이터 차감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다.
갤럭시탭4 8.0은 두께 8mm, 무게 326g으로 휴대성이 뛰어나며 LTE모듈이 탑재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LG유플러스 상암사옥 2층. 80평 규모로 조성된 이곳에는 작지만 강한 150여 개의 정보통신 분야 '빅런처'들이 밤낮없이 불을 밝히고 있다.
LG유플러스가 지난 2011년에 설립한 'LTE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LOIC)'는 뜨겁고 활기찬 조선소와 다름없다.
이곳은 먼 항해를 떠날 수백 개의 작은 배를 만들어내는 조선소
자동차 및 전자부품 전문기업 세진전자는 국내 전자부품제조사 가운데 최초로 미국 퀄컴과 ‘LTE 및 초소형 기지국(Small Cell)에 대한 기본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세진전자는 퀄컴의 LTE 통신 관련 라이선스를 통해 향후 통신사(MNO), 해외 가상이동통신사업자(MVNO)에게 제품을 생산, 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얻게 됐다.
SK텔레콤과 KT가 LTE(롱텀에볼루션) 경쟁을 노트북 시장에서 펼친다.
6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이르면 이달말 삼성전자의 ‘아티브’ 시리즈에 LTE 통신모듈을 탑재해 판매할 예정이다.
‘아티브 PC’는 윈도8 기반의 제품으로 모니터와 키보드가 분리되며 모니터를 분리할 경우 태블릿PC로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형 구조를 채택했다.
KT가 ‘아티
LG유플러스가 LTE(롱텀에볼루션)를 기반으로 한 통합 보안솔루션 사업에 진출한다.
LG유플러스는 25일 “통합보안전문기업 넥스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LTE를 통한 보안솔루션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국내 최초로 VPN(가상 사설망) 장비에 LTE모듈을 탑재, 안정적인 통신서비스가 가능한 ‘LTE 일체형 VPN 라우터’를 개
국내 이동통신사들이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해 4세대(G) 통신기술인 LTE(롱텀 에볼루션)에 온 힘을 쏟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LG 유플러스가 스마트폰 열풍으로 인한 데이터 트래픽을 수용하고 글로벌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와이브로(WiBro)보다는 LTE에 관심을 쏟고 있다.
LTE는 초고속 데이터 서비스를 가능케
LG U+가 향후 4세대(G) 네트워크 구축 시 추가 모듈 탑재만으로 LTE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통합형 뱅크(Bank) 기지국 구축에 나선다.
21일 LG U+에 따르면 지난 10월부터 서울 지역에서 뱅크기지국 사전 성능시험을 진행했으며 시범서비스가 순조롭게 진행돼 계획대로 뱅크 기지국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서울과 주요 광
국내서 가장 먼저 4G LTE 장비공급업체 선정
현재 3세대 서비스보다 6배 정도 빠른 전국망 상용화
LG U+가 국내 이동통신사업자 가운데 가장 먼저 4세대(G) 이동통신 LTE(Long-Term Evolution) 장비공급업체를 선정하며 LTE 조기 상용화 및 시장 선점을 위한 발빠른 행보에 나섰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 U+는 지난 4월 방
LG U+가 국내 이동통신사업자 가운데 가장 먼저 4세대(G) 이동통신 LTE(Long-Term Evolution) 장비공급업체를 선정하며 LTE 조기 상용화 및 시장 선점을 위한 발빠른 행보에 나섰다.
지난 4월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새로 할당받은 800MHz 저대역 주파수에 4세대 이동통신 LTE를 구축하는 장비공급업체로 LG에릭슨, 삼성전자, 노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