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OP(Kibo Technology-rating Open Platform)은 기술보증기금의 △신속표준모형(KTRS-FM) △기업혁신역량지수(Tech-Index) △원천기술 평가모델 등 3가지 인공지능(AI) 기반 기술평가 핵심 콘텐츠를 통해 각 기업의 기술평가정보를 등급화·수치화된 형태로 제공하고 은행 등 유관기관이 이를 검색·조회할 수 있게 하는 플랫폼이다. K-TOP을 통해 기술보증기금이 보증심사...
기보는 플랫폼을 통해 △3년 이내 창업기업이 자가진단을 통해 신속한 금융지원용 평가가 가능한 신속표준모형(KTRS-FM)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역량과 미래성장 가능성을 예측하는 테크인덱스(Tech-Index) △기술의 개요만으로 특허 빅데이터와 AI를 이용해 원천기술을 판단하는 원천성 판단모델 등 총 3가지 시스템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에 개방하는 플랫폼은 일반...
기보는 방문단 측에 고유 기술평가시스템인 KTRS(기보 기술평가시스템ㆍKibo Technology Rating System)의 구성 원리와 모형별 구조 등을 설명했다. 기보의 평가시스템이 어떻게 평가실무에 적용되는지도 평가사례를 통해 상세히 전했다.
기보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2회에 걸쳐 경제발전공유프로그램을 통해 KTRS를 NATIF에 전수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연수단에게 자체 개발한 기술평가시스템(KTRS)의 구성 원리와 모형별 구조를 설명하고, 기술평가시스템이 금융에 적용되는 과정을 사례를 통해 설명했다. KTRS는 기보가 독자 개발한 특허자산으로, 최근에는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개발도상국뿐만 아니라 일본을 비롯한 선진국에서도 KTRS를 벤치마킹하고자 전수 및 교류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고...
기술보증기금은 5~6일 이틀간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Thailand Tech Show 2019'에 참여해 기보의 기술평가시스템(KTRS)을 태국 현지화 시킨 태국기술평가시스템(TTRS)에 대해 태국 주요 금융기관 임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기보는 2015년부터 3년간 기획재정부의 경제발전경험공유프로그램(KSP)을 통해 태국의...
교육과정은 기보의 기술평가시스템인 KTRS(Kibo Technology Rating System)의 구성 원리, 모형별 구조 등의 상세한 설명과 함께 모의평가를 통해 기보의 평가시스템이 현장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보여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아르메니아 연수단에 전수된 KTRS는 기보가 독자 개발한 특허자산이다. 유럽 기술혁신지원기관 연합체(IPF)가 기보의 KTRS를 우수사례로...
EC는 혁신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평가 모형 및 서비스 플랫폼이 부재한 상태에서 기보의 기술평가 시스템인 ‘KTRS’(Kibo Technology Rating System)의 우수성을 확인하고 2016년부터 기보에 유럽형 시스템 개발 등을 요청해왔다. 이에 기보는 지난달 EC와 ‘EC프로젝트 관련 보조금 협약’을 체결하고, 개발비용 전액을 지원받아 EU(유럽연합) 6개국 9개 기관과...
기술보증기금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부산 본점에서 싱가포르 연수단 11명을 대상으로 기보의 기술평가시스템(KTRS) 전수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금번 싱가포르 연수단은 싱가포르 혁신청(SPRING), 특허청(IPOS), 특허중계원(IPI), DBS 은행, UO 은행, OCBC 은행 등의 임직원으로 구성됐다.
해당 교육은 지난 4월 싱가포르 통상산업부 국무장관 테오써럭...
시스템에 수록된 상용화 기술은 이노비즈 인증평가 당시 기술보증기금의 KTRS(기술평가시스템)에 의해 1차 검증된 기술로 바로 기술사업화, 상품화가 가능하다.
융복합시스템은 창의적 문제해결 기법인 '트리즈(TRIZ)'를 도입해 누구나 손쉽게 필요 기술을 검색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트리즈는 ‘창의적 문제해결’이라는 러시아어의 줄임말로, 문제와 모순을...
기술보증기금이 한국을 방문한 싱가포르 통상산업부 방문단에 기보의 기술평가시스템(KTRS)을 전파했다.
기보는 8일 김한철 기보 이사장이 기보 서울사무소에서 싱가포르 통상산업부 국무장관 테오써럭(Mr. Teo Sur Luck) 방문단을 접견, 기보의 기술평가기법을 소개하고 상호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싱가포르 방문단은 싱가포르 국회의원...
실제로 이날 마르티노티 대표는 기보의 기술평가시스템(KTRS)과 기술금융을 활용한 혁신중소기업 등에 큰 관심을 보였다.
김기홍 기보 전무는 “이번 페루 보증기관의 방문은 기술보증기금의 기술금융을 중남미로 알릴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페루 등 중남미국가의 중소기업 발전을 위해 업무협력과 교류를 더욱 활발히 벌여나갈 계획”...
기술보증기금이 지난 10일부터 3일간 태국 신용보증공사(TCG)소속 직원 5명을 대상으로 기보의 기술평가 시스템(KTRS) 전수 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술평가 전수 교육은 태국 신용보증공사가 지난해 11월 기보가 주관한 26차 ACSIC(아시아신용보완 기관회의) 총회에 참가한 자리에서 기보의 선진 기술평가 시스템 전수 교육을 요청해 이뤄졌다....
시행한 ‘우수창업자 연대보증 입보면제 특례조치’와도 연계해 전문가 창업자로서 요건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연대입보를 면제할 방침이다.
김한철 기보 이사장은 “우수한 연구성과가 학교, 연구실 내에서 사장되지 않도록 기보의 기술평가시스템(KTRS)을 통해 전문가 창업을 활성화, 성공창업과 좋은 일자리 창출에 최대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들 기업은 직접 금융시장에서 자금조달이 어려웠지만 기보의 기술평가시스템인 KTRS(Kibo Technology Rating System)를 통해 우수기술 기업으로 평가돼 P-CBO 발행에 편입됐다.
또 지방소재 중소기업의 편입 비중이 60%(1112억원)로 확대됐고 수출중소기업 34곳(563억원)이 우선 선정됐다. 아울러 이번 발행에는 이노비즈기업이 124개 업체 1767억원(95.3...
기보는 다음달 11일까지 P-CBO 편입을 신청한 신성장동력산업 또는 벤처·이노비즈기업 등 신청기업에 대한 기술평가(KTRS)를 거쳐 P-CBO를 발행한다는 계획이다.
지원대상 기업은 신기술 사업을 영위하는 기술력과 신용도가 양호한 상시종업원 1000명 이하, 총 자산액 1000억원 이하 기업이다. 단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른 상호출자...
JFC는 일본 중소기업 기술평가제도 활성화를 위한 모범사례를 심층 연구·조사하고자 국내 기술평가 선도기관인 기보의 기술평가시스템(KTRS)과 이를 기반으로 한 운영시스템 전반을 둘러봤다.
이날 열린 실무자 회의에서는 기보의 기술평가모형 시스템에서부터 구축기간, 비용, 운영조직, 인력 등 다양한 운영노하우 전수를 위한 양측의 심도있는 질문과...
각 영업점은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기술평가(KTRS)를 거쳐 11월말까지 증권 발행을 위해 115개 기업을 하나로 묶는 풀링(Pooling)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실제 발행은 12월 20일경이 될 전망이다.
지원대상 기업은 신기술사업을 영위하는 기술력과 신용도가 양호한 상시종업원 1000명 이하이고 총자산액이 1000억원 이하인 기업이다. 다만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경영전략실장은 “2005년 6월 기보·신보 중복보증에 따른 비효율성을 해소하기위해 체결된 ‘보증업무 특화 업무협약’에 따라 기보가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에 집중지원한 결과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기보는 자체 개발한 KTRS(Kibo Technology Rating System) 기술평가시스템에 의해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집중 지원하고 있다.
기보는 기술평가시스템(KTRS)을 개발 및 운영함으로써 기존의 재무적 관점을 벗어나 기술력 위주로 자금을 지원하는 등 기술금융 시스템을 정착시킨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중소기업주간행사는 매년 5월 셋째주에 개최되며, 중소기업 발전에 공로가 있는 기업, 단체, 근로자 등을 선정 및 포상하는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기보 진병화...
그는 이어 "1997년에는 국내 최초로 기술평가 업무를 시작하였고 이를 발전시켜 기술평가시스템(KTRS)으로 정착시켰다"며 "기술평가 인프라를 토대로 '기술금융'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왔다"고 덧붙였다.
특히 "1997년 외환위기 때에는 특별보증제도를 통해 중소기업의 심각한 자금난을 해소하여 외환위기 극복에 큰 기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