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우수한 인재 양성이 중요하다고 보고, 2012년 세계 최초로 KAIST와 공동으로 ‘사회적 기업가(SE) MBA’ 2년 전일제 과정을 개설했다. 역량 있는 청년 기업가를 양성해 지속 가능한 ESG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구체화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SK는 ‘사회성과인센티브’(이하 SPC)와 같은 자본시장 형성을 통해 소셜벤처도 육성하고 있다. SPC는...
SK는 ‘사회적기업가 육성’을 위해 2012년 세계 최초로 KAIST와 공동으로 ‘사회적기업가 MBA’ 과정을 개설했다. 지난해부터는 연세대와도 손잡고 사회적 가치를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인재 양성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또한 자본시장을 형성하기 위해 SK는 2015년부터 사회적기업이 창출한 사회적 가치를 화폐 단위로 측정해 그에 상응하는...
SK의 사회적기업인 행복나래㈜가 KAIST 경영대학과 함께 소셜벤처·스타트업 창업가들의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위해 ‘소셜벤처 경영 단기강좌(SVIP)’를 개설했다고 10일 밝혔다.
‘소셜벤처 경영 단기강좌’는 청년 소셜벤처 (예비)창업가들이 창업과정 및 절차와 운영방법 등을 단기간에 배울 수 있도록 하는 ‘미니(Mini) MBA’ 과정이다.
올해부터는...
육성하며 사회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직접 8개의 사회적 기업을 운영하고 있고 400개에 달하는 파트너 사회적 기업에 임팩트 투자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SK는 사회적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사회적 기업가 육성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 SK는 2012년 KAIST와 공동으로 ‘사회적 기업가 MBA’ 2년 전일제 과정을 개설했다. 졸업생의 86%가...
학부부터 석•박사 과정까지 체인지메이커십에 기반한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보다 많은 사회혁신 인재를 양성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K행복나눔재단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카이스트(KAIST) 사회적기업가MBA를 비롯해 부산대, 서울대, 숙명여대, 숭실대, 연세대, 이화여대, 한양대에사회혁신가 교육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기회가 될 것”이라며 “SK행복나눔재단은 다양한 분야와 영역에서 사회혁신 인재가 고루 양성될 수 있도록 깊이 있는 노력과 고민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행복나눔재단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카이스트(KAIST) 사회적기업가MBA를 비롯해 부산대, 숙명여대, 숭실대, 연세대, 이화여대, 한양대에 사회혁신가 교육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김용갑 SK행복나눔재단 총괄본부장은 “KAIST 사회적기업가MBA는 사회적 경제에 특화된 전문 커리큘럼과 창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년들에게 최상의 창업 환경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청년들이 KAIST 사회적기업가MBA를 통해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사회 변화를 이끄는 혁신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세계 최초 2년제 전일 과정으로 개설된 사회적기업가 인재 육성 교육 프로그램인 ‘KAIST 사회적기업가MBA’에 입학을 희망하는 청년 기업가들을 위해 입학 설명회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김용갑 SK행복나눔재단 총괄본부장은 "이번 행사에 사회변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가진 청년들이 많이 참가해 멘토들과 함께 창업 관련 고민과 솔루션을...
SK는 긴 호흡으로 사회적기업을 지원, 우리 사회의 행복을 키우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방법으로 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SK의 인재 양성은 사회적기업가 육성으로 이어진다. SK는 2012년 사회적기업가 양성을 위해 세계 최초로 KAIST와 공동으로 ‘사회적기업가 MBA’ 2년 전일제 과정을 개설했다. 졸업생의 86%가 실제 창업을 했고, 10개는 투자 유치에 성공해...
SK그룹은 2013년부터 KAIST와 협력해 세계 최초 사회적 기업가 MBA 과정을 만들었고, 지난 24일 4기 졸업생 17명을 배출했다. 최태원 SK 회장 또한 지난 8일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GEEF)’에 참석해 김용학 연세대 총장이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SK에 걸맞은 인재를 어떻게 양성해야 하냐는 질문에 “기업이 적극 사회 문제 해결에...
졸업식에 참석한 최광철 SK그룹 SUPEX추구협의회 사회공헌위원장은 “사회적 기업 창업은 경제적 가치와 공익적 가치를 함께 추구해야 하는 만큼 일반 영리 기업을 넘어서는 ‘혁신’이 필요한데, KAIST 사회적기업가 MBA 과정이 이러한 사회적 기업가로서의 역량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SK는 상생과 협력의 동반자이자, 묵묵히...
SK그룹은 사회적 기업을 육성하며 사회와 기업이 공존할 수 있는 지속가능경영을 추구하고 있다.
SK는 인재육성과 자본시장 조성으로 사회적 기업 생태계를 키우고 있다. SK는 2012년 사회적 기업가 양성을 위해 세계 최초로 KAIST와 공동으로 ‘사회적 기업가 MBA’ 2년 전일제 과정을 개설했다. 졸업생의 86%가 실제 창업을 했고 10개는 투자 유치에 성공해 성과를...
이어 그는 “혁신적 마인드로 사회문제를 해결해 나가면서 사회·경제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사회적 기업가가 돼달라”고 당부했다.
KAIST에서 진행하는 2년 과정의 사회적기업MBA 과정은 최 회장이 사회적 기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겠다는 취지로 2012년부터 시작된 과정이다. 1~3기 졸업생 86%가 창업해 42개의 사회적 기업을 운영 중이고, 이번에 졸업하는 4기...
‘대학의 사회혁신가 육성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개최한 이번 컨퍼런스에는 이지환 KAIST 사회적 기업가 MBA 교수, 장용석 연세대 교수, 조상미 이화여대 교수, 김종걸 한양대 교수, 김의영 서울대 교수, 이혜영 아쇼카 한국 대표 등 ENSI 참가 대학 및 교수를 포함해 다양한 전문가 약 100여 명이 참석하여 창의적인 사회 혁신 인재를 양성에 앞장서는 대학 역할을 비롯...
KAIST 사회적기업가MBA가 ‘2017 소셜 벤처 부스팅 데이-비즈 클리닉 스타트업 가치혁신 멘토링’에 참가자를 모집한다.
KAIST 사회적기업가MBA는 세계 최초 2년제 전일 과정으로 개설된 사회적기업가 인재 육성 교육 프로그램으로, 현재 5기 학생들이 재학 중에 있다. SK행복나눔재단과 행복나래, KAIST-SK사회적기업가센터에서 운영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SK는 현재 사회적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기업이 만들어내는 사회적 가치 측정체계 구축 및 보급 △사회적기업이 창출한 사회적 가치를 객관적으로 측정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사회성과인센티브’와 임팩트 투자를 통한 사회적기업 자금 지원 △SK가 설립한 MRO 분야 사회적기업 ‘행복나래’를 통한 사회적기업 판로 지원 △KAIST 사회적기업가 MBA...
SK는 또한 사회적 기업가 양성을 위해 2012년 세계 최초로 KAIST와 공동으로 ‘사회적 기업가 MBA’ 2년 전일제 과정을 개설했다. 작년까지 졸업한 37명의 졸업생 중 91%가 창업하고 22%가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지난해 11월에는 SK 사회적 기업과 민간기업, 비영리기관 등이 각자의 자원과 전문 역량을 모아 사회공헌 시너지를 내자는 취지에서 사회공헌 연합체 ‘행복...
최광철 SK그룹 수펙스추구협의회 사회공헌위원장은 “SK는 앞으로 졸업생들이 사업을 추진하는 동안 현장에서 함께 고민하는 동반자이자 묵묵히 지원하는 투자자로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KAIST 사회적기업가 MBA’는 5기 신입생을 지난해 12월 선발했다. 5기 21명은 향후 2년 동안 혁신형 소셜 벤처 및 사회적 기업을 성공적으로 창업ㆍ경영할 수...
등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는 담당자들에게 자료를 제공했다.
2006년 설립된 SK행복나눔재단은 결식 아동을 위한 도시락 공공급식 사업 ‘행복도시락’을 통해 지난 10년 간 약 3120만 개의 도시락을 제공했다. 이 외에도 2015년까지 17개 사회적기업에 투자했고, 역량 있는 사회적기업가 양성을 위해 세계 최초로 ‘KAIST 사회적기업가 MBA’를 개설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카이스트 사회적기업가 MBA 출신 CEO들의 평균 나이는 31.6세다.
한편, 이날 체결식에는 최 회장과 이문석 SK 사회공헌위원장, 강성모 KAIST 총장, 김동석 KAIST 경영대학장,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오광성 사회적기업진흥원장, KAIST 사회적기업가 MBA 졸업생과 재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