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3' 알맹 최린이 폭풍눈물을 쏟았다.
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이하 K팝스타3)에는 톱10을 가리는 배틀오디션이 진행됐다.
이날 알맹은 2NE1의 '어글리'를 선곡해 열창했다. 두 사람은 진정성을 담은 무대를 연출했다.
그러나 알맹 최린은 목 상태가 좋지 않았다. 목 점막이 찢어져 목소리가 제대로
'K팝스타3' 참가자 최린 최유리 김아란 팀 다이어트R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3’에서는 듀엣으로 참가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던 최린-이해용 커플이 가혹한 대결에 내몰렸다. 심사위원 박진영은 알맹이란 이름으로 참가한 두 사람에게 다른 팀에서 활동을 해보면 어떻겠느냐며 각기 다른 팀이 될 것을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