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남영주도 혹평을 피해가지 못했다.
23일 전파를 탄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이하 K팝스타3)에서는 심사위원 양현석, 유희열, 박진영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배틀 오디션'에 이어 TOP10을 확정짓는 모습이 그려졌다.
남영주는 이날 방송에서 패자부활전에 임하기 위해 무대에 올랐다. 총 8팀 중 생존한 5팀이
남영주와 한희준이 성숙미 넘치는 무대로 이미지 탈피에 성공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K팝스타' 참가자 남영주와 한희준은 팀미션 파이널 매치에 참가했다. 이날 팀미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남영주는 “우리의 이미지가 가창력이 좋다는 것인데, 이것을 탈피할 만한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둘의 무대에서 여성스러움과 성숙미를 선보인 남영
K팝스타 남영주 램
남영주가 과거 가수 ‘램’으로 활동했던 이력이 알려져 화제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의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3(이하 K팝스타)’에서는 ‘등급 테스트’의 결과로 ‘상 중 하’로 나뉜 도전자들이 세 심사위원 앞에서 ‘상중하 오디션’을 펼치는 내용을 진행됐다.
그중 지난 1라운드 예선에서 유성은의